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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석, ‘히든싱어’ 영탁편 1등의 저력…“꾸준함으로 음악 인생 뚫었다” [뮤직카페-목]

김새빛 | 2025/10/31 12:26

■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5.10.30.)

시간 : 오후 5시~6시 생방송

진행 : 김새빛, 양승호

초대게스트 : 김희석

가수 김희석이 관악FM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에 출연해 ‘히든싱어7’ 영탁편 1등의 비하인드와 꾸준히 음악을 이어온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김희석'

그는 최근 발매한 듀엣곡 ‘눈이 내리면’을 비롯해 ‘그리워한다면’, ‘끝까지 간다’, ‘날개’, ‘너로 가득해’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로트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가수”라는 MC들의 평가에 김희석은 “한쪽에만 머물고 싶지 않아요. 발라드 쪽에 정이 더 가지만, 두 장르 모두 제 색깔로 표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김희석'

김희석은 이날 방송에서 ‘너로 가득해’를 가장 애정하는 곡이라 밝혔고,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 이적의 ‘걱정 말아요 그대’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김희석'

또한 방송에서는 김희석이 러닝 크루를 운영하며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한다는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매일 10~20km씩 뛰며 트로트계에서 기록이 1등이다. 연예계 1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웃음을 보였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김희석'

‘히든싱어’ 당시의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김희석은 “본선 전날까지도 우승 후보가 아니었는데, 녹화 당일 현장에서 분위기가 뒤집혔다. 그게 저였다”며 “현장에선 떨리지만 묘한 긴장감이 있다”고 회상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김희석'

꾸준함에 대한 질문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단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다. 부모님과 친구들이 버팀목이 되어줬다”며 “지금은 부모님이 오히려 자랑을 많이 하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김희석'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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