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2025.10.30.)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가수 : 정준, 미소린
가수 정준과 미소린이 관악FM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목요일 2부에 출연해, 각자의 신곡 ‘낙원동 포장마차’와 ‘석애목(石意木)’을 선보이며 깊은 가을 감성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준,미소린
먼저 1년 만에 관악FM을 찾은 정준은 “2025년 5월에 ‘낙원동 포장마차’를 발표했다”며 “박성훈 작곡가의 아들 박정환 작곡가가 곡을, 제가 직접 가사를 썼다”고 소개했다. 그는 “삼청동에서 학교를 다니며 자란 종로의 추억이 담긴 노래로, 포장마차의 네온사인과 사람들의 정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정준은 이어 “15분 만에 가사를 완성할 정도로 영감이 강하게 왔다”며 웃음을 지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준,미소린
정준의 ‘낙원동 포장마차’는 종로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추억과 낭만을 그린 트롯 곡으로, 옥이와 태윤은 “제목만 들어도 따뜻한 불빛이 그려지는 노래”, “버스킹 무대로도 너무 어울린다”고 호평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준,미소린
한편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미소린은 “2025년 5월 22일에 신곡 ‘석애목’을 발매했다”며 “돌(石)과 나무(木)가 사랑한다는 뜻으로, 가야시대 철도령과 화공주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노래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정의송 작곡가의 멜로디 위에 제가 직접 쓴 가사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방송 중 미소린은 과거의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사기를 당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글을 쓰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그 마음으로 ‘석의목’을 완성했다”고 고백해 감동을 안겼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준,미소린
이날 두 사람은 각각 ‘낙원동 포장마차’, ‘석애목’은 물론 ‘웃고 살자’, ‘눈물의 사랑’, ‘가을 사랑’ 등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스튜디오를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특히 미소린은 “힘든 시절 우거지상으로 살았는데, 이제는 미소로 살겠다는 뜻에서 이름을 미소린으로 바꿨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준,미소린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