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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진심이 어우러진 무대, 주호·서유나 ‘가요톡톡’ 출연 [가요톡톡-화]

김새빛 | 2025/11/05 17:24

■ 정인걸의 가요톡톡 (2025.11.04.)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정인걸

초대가수 : 주호, 서유나

관악FM ‘정인걸의 가요톡톡’ 2부에서는 인생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두 가수가 출연해 진솔한 음악 인생을 전했다. 8군 무대 출신의 가수 주호와, ‘사랑의 솜사탕’으로 활동 중인 서유나가 그 주인공이다.

정인걸의 가요톡톡 - 주호, 서유나

이날 방송은 화영이 공연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정인걸이 단독 진행을 맡았다. 첫 번째 게스트 서유나는 “가을에는 특히 행사와 봉사 공연이 많아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대 시절부터 노래를 시작했지만 성대결절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가 자연 치유 후 다시 무대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정인걸의 가요톡톡 - 주호, 서유나

“노래를 못하게 말리던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늘 제 곁에 있었어요.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게 너무 감사하죠.”라고 전한 서유나는 봉사공연 중 요양원에서 만난 할머니의 사탕 선물 일화를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인걸의 가요톡톡 - 주호, 서유나

두 번째 게스트 주호는 “RM(아레미)은 순수한 음악만을 추구하는 단체”라며 자신이 단장으로 이끄는 음악인 모임을 소개했다. “상업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실력 있는 가수들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게 특징”이라며 음악을 통한 순수한 열정을 강조했다. 또한 “종로 3가는 내 음악 인생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자신의 대표곡 ‘종로에서’를 소개했다.

정인걸의 가요톡톡 - 주호, 서유나

이후 이어진 라이브 무대에서 주호는 ‘남도 가는 길’을 열창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고, 서유나는 자신이 직접 작사한 ‘사랑의 솜사탕’을 달콤한 감성으로 들려줬다. 두 사람의 무대는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정인걸의 가요톡톡 - 주호, 서유나

방송 후반에는 가요톡톡의 시그니처 코너인 ‘삼행시 타임’이 펼쳐졌다. 서유나는 “서울에는 잘난 사람도 많지만, 나름대로 색깔 있는 가수 서유나입니다.”라고 재치 있게 완성했고, 주호는 “주호는 최상위 포식자였습니다. 호락호락하게 살겠습니다.”라는 위트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인걸의 가요톡톡 - 주호, 서유나

이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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