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빛의 뮤직카페 (2025.11.06.)
시간 : 오후 5시~6시(생방송)
진행 : 김새빛
초대게스트 : 최수환, 킹메이커
관악FM ‘김새빛의 뮤직카페’가 11월 6일 방송에서 가수 최수환과 작곡가 킹메이커를 초대해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감성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김새빛의 뮤직카페 - 최수환
이날 김새빛은 단독 진행으로 오프닝을 열며 “오늘은 승호 씨 대신 제가 혼자 여러분의 피로를 풀어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관악의 차은우가 떴다”며 등장한 최수환을 소개하자 스튜디오는 환한 웃음으로 가득 찼다.
최수환은 드라마 OST ‘흑막 공작의 못난이 부인’의 수록곡 ‘쉬운 이야기’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곡가 킹메이커는 “이 노래는 제목은 ‘쉬운 이야기’지만 부르기는 정말 어렵다. 녹음 때도 감탄했는데 라이브로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칭찬했다.

김새빛의 뮤직카페 - 최수환
이에 최수환은 “어려운 곡이지만 마음을 담아 불렀다. 제목은 쉽지만 노래는 하나도 쉽지 않았다”고 웃으며 답했다.
그는 2019년 Mnet ‘프로듀스 X 101’에 개인 연습생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방송 이후 현재 소속사와 인연을 맺고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올해는 OST 주인공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김새빛의 뮤직카페 - 최수환,킹메이커
또한 그는 직접 작사한 자작곡 ‘읽씹(일십)’과 팬송 ‘Star Stay Me(스타 스테이미)’를 소개했다. ‘읽씹’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낸 메시지를 읽고 답하지 않는 상황을 담은 귀여운 곡”이라며 “결국 마지막에는 답장이 오는 해피엔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팬들을 위해 쓴 ‘Star Stay Me’에 대해 “항상 제 노래를 듣고 위로받는다는 팬분들께 오히려 제가 힘을 드리고 싶었다. 지친 하루 끝에 좋은 꿈 꾸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김새빛의 뮤직카페 - 최수환,킹메이커
김새빛은 “이 노래 들으면서 잠들면 정말 좋은 꿈 꿀 것 같다”며 감탄했고, 킹메이커는 “박재정의 소울과 이승환의 감성이 합쳐진 목소리”라고 평가했다.
한편 최수환은 배우로의 도전 의지도 전했다. “연기를 배우면서 자의식을 내려놓는 과정이 정말 매력적이었다”며 “뮤지컬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다.

김새빛의 뮤직카페 - 최수환,킹메이커
방송 말미에는 어머니에게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꼭 더 성공해서 보답하겠다”고 영상 편지를 전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김새빛의 뮤직카페 - 최수환,킹메이커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