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 (2025.10.05.)
시간 : 오후 12시~2시(생방송)
진행 : 마이클창, 레몬
초대게스트 : 배경진, 마리
관악FM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 10월 5일 방송에는 깊은 우정으로 이어진 두 가수 배경진과 마리가 출연해 감성과 흥을 모두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 - 배경진,마리
전주와 순천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은 “30년 넘게 음악으로 인연을 이어온 친구”라며 웃음을 나눴다. 배경진은 “진심이 통하는 친구라 오랜 세월 함께할 수 있었다”고 전했고, 마리는 “친구 덕분에 이렇게 좋은 방송에도 서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 - 배경진,마리
배경진은 이날 방송에서 감성 트로트 ‘포옹’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그는 “기타 반주로 처음 들었을 때부터 마음을 울린 곡”이라며 “작곡가 강승식 선생님이 내 목소리에 맞춰 만들어주신 노래”라고 소개했다. 차분하면서도 울림 있는 음색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 - 배경진,마리
이어 신곡 ‘천생연분 내 짝꿍’을 통해서는 유쾌한 디스코 리듬과 무대 매너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레몬은 “여심뿐 아니라 남심까지 사로잡는 무대였다”고 감탄했고, 마이클창은 “듣는 순간 몸이 절로 흔들리는 곡”이라며 호평했다.
마리는 밝고 경쾌한 곡 ‘사랑의 락앤롤’로 무대를 시작해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이어 방송용 발라드 ‘남겨진 그리움’을 통해 한층 짙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반전을 선사했다. 그녀는 “팬이 선물해준 노래라 더 애착이 간다”며 진심을 전했다.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 - 배경진,마리
두 사람의 음악적 호흡에 대해 마이클창은 “빠른 곡과 느린 곡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실력파 듀오”라고 평했고, 레몬은 “허스키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이 닮았다”며 두 가수의 케미를 높이 평가했다.
방송 말미 배경진은 “신곡 ‘포옹’과 ‘천생연분 내 짝꿍’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마리는 “’사랑의 락앤롤’, ‘남겨진 그리움’으로 더 자주 인사드리겠다”고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 - 배경진,마리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