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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과 장희빈, 인생을 노래하다… ‘사랑의 꽃 한 송이’와 ‘연풍 아가씨’ [가요톡톡-수]

김새빛 | 2025/11/19 15:07

■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 (2025.11.12.)

시간 : 오후 12시~2시(생방송)

진행 : 마이클창, 레몬

초대게스트 : 송창용, 장희빈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는 공직생활 37년을 마친 뒤 영화 제작자로, 그리고 신인가수로 인생 제2막을 열고 있는 송창용과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가수 장희빈이 출연해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게스트 송창용,장희빈

이날 방송에서 송창용은 “영화 촬영감독 조동관 감독님이 직접 노래를 만들어보라 하셔서 시작하게 됐다”며 가수 데뷔 계기를 전했다. 그는 최근 발매한 타이틀곡 ‘사랑의 꽃 한 송이’와 OST 곡 ‘내 나이 70에’를 소개하며 “늦은 나이에 도전했지만 노래로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게스트 송창용,장희빈

서울시 공무원으로 37년간 근무했다는 송창용은 “공직생활을 마치고, 봉사활동과 노래로 남은 삶을 더 따뜻하게 채워가고 싶다”고 말하며 감동을 전했다. 특히 자신이 제작에도 참여한 독립영화 ‘천국 아이들의 하모니’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전쟁고아의 이야기를 담아낸 사연도 공개했다.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게스트 송창용,장희빈

함께 출연한 장희빈은 2014년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지만 시골에서는 기회가 없었다. 아이들을 키운 뒤에야 가수의 꿈을 다시 꿀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게스트 송창용,장희빈

이날 장희빈은 오혜균 작곡가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패밀리처럼 지내는 가수들이 많다”며 신인가수 송창용과의 인연도 전했다. 이어 자신의 대표곡 ‘뻥쟁이’, ‘연풍 아가씨’를 소개하며 “고향 괴산 연풍면을 배경으로 한 곡이라 정이 많이 간다”고 설명했다.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게스트 송창용,장희빈

두 사람은 같은 작곡가의 곡을 통해 한 패밀리로 묶인 인연을 강조하며 “앞으로 함께 무대에 서고, 서로 응원하는 가족 같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다짐했다.

방송 말미 송창용은 “노래로 어르신들에게 용기를 주고 봉사활동도 함께할 계획”이라며 따뜻한 포부를 밝혔다. 장희빈은 “아직 무명이라 부족하지만, 사랑받는 가수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이클창,레몬의 가요톡톡-게스트 송창용,장희빈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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