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가요톡톡 (2025.11.20.)
시간 : 낮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나현민, 신카
‘생방송 가요톡톡’ 목요일 방송에 가수 나현민, 신카가 출연해 오랜 인연과 음악 이야기를 전하며 청취자들에게 풍성한 시간을 선사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나현민,신카
나현민은 이날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는데 오늘 또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다”고 말하며 오랜만의 방문 소감을 전했다. 2017년 발표한 곡 ‘사랑도 모르는 여자’를 소개하며 “커피숍에서 옛 연인을 회상하는 남자의 감정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나현민,신카
방송에서는 ‘사랑도 모르는 여자’의 탄생 배경과 작사·작곡가 소개도 이어졌다. 나현민은 “작사는 ‘100세 인생’의 김정환 선생님, 작곡은 김충식 선생님이 맡았다”며 창작자들에 대한 존경을 나타냈다. 이어 가수 데뷔 이전의 삶도 공개했다. 그는 “20대 때 고봉선 선생님께 잠시 레슨을 받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공직에 들어갔다”며 “국방일보와 국군홍보원에서 30년 넘게 근무했다”고 회상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나현민,신카
함께 출연한 가수 신카는 특유의 차분하고 힘 있는 말투로 진행자와 청취자의 관심을 모았다. 신카는 먼저 자신의 지난 활동곡 ‘가슴에 새긴 사랑’을 소개했다. 이 곡은 세상을 떠난 동생을 향한 마음을 담고 있다며 “하나뿐인 남매를 잃은 아픔이 가슴에 오래 남아 있어 만들어진 노래”라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나현민,신카
이날 방송에서는 신카의 신곡도 공개됐다. 최근 발표한 ‘사랑할 시간’은 “약 3~4개월 전에 만들어져 100일 정도 된 곡”이라고 직접 소개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나현민,신카
방송 후반, 나현민은 배우의 노래 ‘파란 낙엽’을 라이브로 들려줬으며, 신카 역시 ‘사랑할 시간’과 ‘매와 같은 산’ 등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라이브 무대는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내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나현민,신카
이번 ‘가요톡톡’ 목요일 방송은 두 가수의 진솔한 이야기와 신곡 무대가 어우러져 한층 풍성하게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