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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쿠폰’ 민지·‘내 생애’ 남신혜, 신인과 베테랑이 함께 만든 월요일의 따뜻한 무대 [가요톡톡-월]

김새빛 | 2025/11/24 18:12

■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2025.11.24.)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켈리, 최종현

초대게스트 : 민지, 남신혜

신인 민지와 남신혜가 관악FM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의 음악적 개성과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첫 라이브 무대까지 이어지며 월요일 오후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민지,남신혜

민지는 첫 음반 ‘사랑의 쿠폰’을 발표한 신예답게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어린이집 원장으로 28년간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에서 비롯된 맑고 상큼한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작곡가 정동진이 작업한 ‘사랑의 쿠폰’에 대해 그는 “들을수록 기분이 업되는 노래”라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소개했다. 첫 라이브 무대였지만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웠고, 주변 반응도 “중독성 있고 상큼하다”는 응원이 이어졌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민지,남신혜

어린이집 원장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고민하던 중 노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는 그의 고백 또한 인상적이었다. 민지는 “정년을 기다리기보다 지금이 도전할 때라 생각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봉사와 음악을 병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민지,남신혜

이어 등장한 남신혜는 자신만의 깊이 있는 발라드 감성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내 생애’로 활동 중인 그는 “잔잔한 감성과 음색을 살린 발라드”라며 국상현 작곡가와의 작업 배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다양한 행사와 무대에서 활약하며 “경험이 최고의 연습”이라고 말한 모습에서는 꾸준한 성장의 에너지가 전해졌다.

 

특히 이날 라이브로 들려준 ‘나를 살게 한 사람’에서는 특유의 짙은 톤과 감정선이 돋보이며 스튜디오를 압도했다. 켈리와 최종현은 “여유가 넘친다”, “깊은 사연이 담긴 목소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민지,남신혜

또한 남신혜는 새로운 신나는 트로트풍 댄스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며 밝힌 계획은 가수로서의 다음 단계를 향한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민지,남신혜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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