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가요톡톡
방송일 : 2026.01.19. (월)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켈리, 조하도
초대게스트 : 유영춘, 홍서영
관악FM ‘가요톡톡’에 가수 유영춘과 홍서영이 함께 출연해 세월이 쌓아 올린 음악 이야기와 라이브 무대로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유영춘,홍서영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음악 인생이 자연스럽게 교차됐다. 유영춘은 “노래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며 현재도 7080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는 “매일 노래하고 사람을 만나는 게 가장 바쁜 일상”이라며 음악이 곧 삶이라는 태도를 담담하게 밝혔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유영춘,홍서영
방송에서는 유영춘의 대표곡 ‘아름다운 계절’을 수십 년 만에 다시 정비해 녹음하게 된 배경도 소개됐다. 그는 “1979년에 처음 불렀던 곡을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불렀다”며 “목소리는 달라졌지만, 지금의 목소리가 더 익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말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유영춘,홍서영
이어진 라이브 무대에서는 ‘달무리’, ‘초원의 빛’ 등 영사운드와 히식스 시절의 명곡들이 연이어 펼쳐졌다. 진행자들은 “툭 던지듯 부르는데 감정이 그대로 전해진다”, “묵직한 울림이 있다”고 평하며 깊은 인상을 전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유영춘,홍서영
홍서영은 자신의 음악과 현재 활동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목소리가 원래 슬픈 노래에 잘 어울리는 편”이라며 대표곡 ‘애련’을 소개했고, “빠른 노래보다 감정을 담는 노래가 맞는다”고 설명했다. ‘애련’ 라이브 무대에서는 중저음의 깊이와 절제된 감정이 어우러지며 청취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유영춘,홍서영
또한 홍서영은 유튜브 활동에 대해 “신곡을 쫓기보다 우리 시대의 노래, 선배들의 노래를 부르며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목소리를 듣고 위로가 된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방송 말미에 홍서영은 “관악FM은 친정 같은 곳”이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고, 유영춘은 “스타가 되지 않았기에 지금도 자유롭게 노래하고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며 “이대로가 좋다”고 말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유영춘,홍서영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