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2026.01.21.)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지은숙
초대게스트 : 신영신, 이새미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는 가수 신영신과 이새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음악 인생과 무대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날 방송은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채운 두 가수의 노래와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신영신,이새미
먼저 신영신은 오랜 음악 이력과 함께 깊이 있는 보컬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1970년대 그룹 활동을 시작으로 솔로 가수의 길을 걸어온 그는 교직 생활과 해외 체류 경험을 거친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음악과 인생을 함께 바라보는 시선을 전했다. 특히 자작곡 ‘선샤인 우리 사랑’을 통해 팝 발라드 감성에 철학적인 메시지를 녹여내며 “인생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가”라는 질문을 노래로 풀어냈다. 이후 ‘공’,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마이 웨이)’까지 이어진 무대에서는 노련한 해석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돋보였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신영신,이새미
이새미는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국구 가수로 소개되며 밝고 솔직한 매력을 더했다. 시니어 오디션 대상 수상 이후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그는 타이틀곡 ‘빨간 레인코트’를 통해 정통 트로트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어 ‘이봐요’, ‘I Will Always Love You(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무대에서는 트로트와 팝을 넘나드는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스튜디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신영신,이새미
방송 내내 두 가수는 서로의 음악을 존중하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갔다. 신영신은 이새미의 무대에 대해 “수준급 보컬”이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고, 이새미 역시 신영신을 향해 “함께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배움이 된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신영신,이새미
최종현과 지은숙은 두 가수의 긴 음악 여정을 차분하게 이끌며, 노래 한 곡 한 곡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을 청취자에게 전달했다. 깊이 있는 대화와 라이브 무대가 어우러진 이날 ‘가요톡톡’ 2부는 겨울 오후를 채운 진짜 음악의 시간으로 남았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신영신,이새미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