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6.01.23.)
시간 : 17:00~18:00 생방송
진행 : 김새빛, 양승호
초대게스트 : 신도영, 화영
관악FM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에는 싱어송라이터 신도영과 가수 겸 배우 화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악으로 이어진 20년 인연과 웨딩송에 담긴 진심을 풀어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블리스데이 신도영,화영'
초대석에서는 웨딩 싱어이자 싱어송라이터로 15년 넘게 활동해 온 신도영이 자신의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 그는 웨딩 축가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음악으로 꾸준히 살아남는 길을 고민하다 선택한 길”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축가를 넘어 한 사람의 인생에 남는 순간을 함께하는 음악이 됐다”고 말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블리스데이 신도영,화영'
신도영은 대표곡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을 비롯해 블리스데이 활동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고, 라이브 무대에서는 따뜻한 감성의 노래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채웠다. 특히 오랜 시간 결혼식을 지켜보며 쌓인 에피소드와 러브송을 쓰게 된 배경은 청취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블리스데이 신도영,화영'
이날 방송에는 화영이 응원 차 함께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인사동 거리공연 시절부터 이어진 20년 인연을 소개하며, 함께했던 봉사 공연과 음악 활동 당시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화영은 “노래보다 먼저 짐을 나르며 시작했던 시간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며 웃음을 보였고, 신도영은 “그때부터 이미 음악에 대한 진심이 남달랐다”고 화답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블리스데이 신도영,화영'
화영의 곡 ‘유혹하지 마세요’가 소개되자, 웨딩송으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유쾌한 대화도 이어졌다. 기존의 전형적인 축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에 대한 이야기는 결혼식 문화 변화에 대한 공감으로 확장됐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블리스데이 신도영,화영'
방송 말미에는 신도영이 20주년을 맞아 준비 중인 앨범 계획을 밝히며 “한 곡 한 곡 오래 남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화영 역시 “오랜 인연 속에서 다시 무대에서 만난 시간이 따뜻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블리스데이 신도영,화영'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