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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노래하다… 리치, 가요톡톡서 진짜 ‘라이브의 힘’ 증명[가요톡톡-화]

김새빛 | 2026/01/29 01:26

■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2026.01.27.)

시간 : 오후 2시~4시 생방송

진행 : 화영, 오은영

초대게스트 : 리치

관악FM <가요톡톡> 화요일 2부에 가수 리치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한 추억과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리치의 등장 전부터 스튜디오와 댓글창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그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리치

화영과 오은영은 “목소리만 들어도 추억이 살아나는 가수”라며 리치를 소개했고, 리치는 “오늘 저녁 출국 일정이 있음에도 꼭 오고 싶었다”며 방송 출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오은영의 직접적인 섭외 과정과 팬클럽 회장의 ‘결정적 한마디’가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리치

리치는 근황에 대해 “요즘은 음악 공부와 함께 요리 공부도 하고 있다”며, 오는 3월 요리 유튜브 채널 ‘리슐랭 쓰리스타’ 오픈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직 영상은 없지만 채널은 열려 있다”는 말에 진행자들은 구독 독려에 나서기도 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리치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라이브 무대였다. 리치는 ‘사랑해 이 말밖엔’을 비롯해 여러 곡을 직접 라이브로 소화하며 스튜디오를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화영은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명곡”이라며 감탄했고, 오은영 역시 “노래를 대하는 진중함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평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리치

13세 최연소 데뷔 시절부터 솔로 활동, 그리고 현재까지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리치는 “좋은 노래는 결국 다시 만날 때가 온다”며 음악에 대한 철학도 전했다. “지금 이 순간, 노래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에는 청취자들의 깊은 공감이 이어졌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리치

방송 말미, 화영은 “이제는 소년이 아니라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라며 리치를 향한 존경을 전했고, 리치는 “괜찮다”는 짧지만 묵직한 한마디로 자신의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리치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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