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현·지은숙의 가요톡톡 (2026.01.28.)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최정현, 지은숙
초대게스트 : 유명진, 송하나
28일 방송된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는 가수 유명진과 송하나가 출연해 각자의 음악 인생과 고향 이야기를 풀어냈다. 두 사람은 오랜 무대 경험에서 우러난 노래와 진솔한 대화로 방송을 채웠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유명진,송하나
유명진은 함평을 고향으로 둔 가수로, ‘내 고향 함평천지’와 ‘그리운 정 때문에’를 중심으로 활동 이야기를 전했다. 전국을 돌며 고향과 정을 노래해온 그는 함평 나비축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지역과 함께해 온 가수로서의 행보를 소개했다. ‘그리운 정 때문에’는 김병학 작곡가와의 작업으로 탄생한 곡으로, 묵직하고 점잖은 음색이 인상적으로 전해졌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유명진,송하나
송하나는 라디오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진도 출신 가수다운 깊은 감성을 선보였다. 직접 작사한 ‘내 고향 진도’를 비롯해 정원의 ‘못 잊을 건 정’, 배호의 ‘이 순간이 지나면’을 차례로 들려주며 고향과 삶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냈다. 취미로 시작한 노래가 가수의 길로 이어졌다는 그는 가족을 돌보며 살아온 개인사도 담담히 전해 공감을 더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유명진,송하나
방송에서는 함평과 진도, 두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고향 이야기와 함께 세대와 삶을 잇는 음악의 힘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서로 다른 삶의 결을 지닌 두 가수의 이야기는 ‘정’이라는 공통된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유명진,송하나
이날 ‘가요톡톡’ 2부는 유명진의 관록 있는 무대와 송하나의 진솔한 노래가 어우러지며, 세월과 삶이 담긴 음악의 깊이를 전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유명진,송하나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