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6.01.29)
시간 : 17:00~18:00 생방송
진행 : 김새빛, 양승호
초대게스트 : 명지
싱어송라이터 명지가 29일 방송된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에 출연해 깊은 감성과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명지'
이날 방송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화두로 문을 열었다. 김새빛과 양승호는 “이곳은 사람이 사람에게 말을 거는 공간”이라며 뮤직카페의 정체성을 짚었고, 명지는 이에 공감하며 차분하고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도 결국 사람의 온기와 감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명지'
명지는 자신의 음악 여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30대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에 대해 “노래가 가장 행복한 일이라는 걸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고 말하며, 무대 위에서의 시간과 삶을 대하는 마음을 돌아봤다. 특히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반려견들에 대한 이야기는 청취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 친구들이 나를 밖으로 나오게 했고, 삶을 붙잡아줬다”는 고백에 스튜디오 분위기도 한층 진해졌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명지'
음악으로는 자작곡 ‘희망가요’와 ‘날 사랑 말아요’, 그리고 이상은의 ‘사랑할 거야’를 선보였다. 보이시한 이미지와는 대비되는 섬세하고 따뜻한 음색이 돋보였고, 맑고 깨끗한 결은 명지만의 감성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라이브와 음원 모두에서 흔들림 없는 감정선이 인상적이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명지'
방송 말미, 명지는 “숨 쉴 때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인사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짧지만 진심이 담긴 한마디는 이날 방송을 관통한 메시지로, 청취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겼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명지'
이 날의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