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톡톡 (2026.02.04.)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지은숙
초대게스트 : 해울림, 설연아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는 가수 해울림과 설연아가 출연해 음악과 인생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해울림,설연아
이날 방송은 입춘을 맞아 한층 풀린 날씨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됐다. 진행자 최종현과 지은숙은 두 게스트를 “날씨만큼이나 푸근한 분들”이라고 소개하며 반가움을 전했다. 해울림은 수원에서, 설연아는 용인에서 스튜디오를 찾았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해울림,설연아
해울림은 교직 생활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충청북도 청주가 고향이라며, 고향 친구를 떠올리며 만든 곡 ‘나의 친구’를 방송에서 선보였다. 해당 곡은 클래식한 색채가 묻어나는 발라드로, 합창단 활동을 오래 이어온 그의 음악적 이력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작품이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해울림,설연아
방송에서는 해울림의 가요제 경험도 함께 언급됐다. 그는 여러 가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직접 참가자로 무대에 올라 부산국제가요제, 서머타임 가요제 등에서 수상한 경험도 전했다. 무대에 서는 입장과 심사하는 입장을 모두 경험한 이야기는 방송에 깊이를 더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해울림,설연아
설연아 역시 교직 생활을 거쳐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가요제를 통해 해울림과 인연을 맺었고,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해울림의 추천으로 이번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설연아는 대표곡 ‘홍대 앞에서’를 비롯해 ‘서울의 모정’, ‘그 겨울의 찻집’ 등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들려줬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해울림,설연아
방송 후반부에는 두 가수가 교직 생활과 무대 경험, 노래가 삶에 남긴 의미에 대해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 인사에서 해울림은 “입춘을 맞아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란다”고 전했고, 설연아 역시 “힘차게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해울림,설연아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