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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톡톡, 지희·은다은 출연…동창에서 무대 동료로 다시 만난 두 가수 [가요톡톡-목]

김새빛 | 2026/02/11 19:16

■ 가요톡톡 (2026.02.05.)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지희, 은다은

관악FM ‘가요톡톡’ 목요일 2부에는 가수 지희와 은다은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은다은,지희

지희는 데뷔곡 ‘나는 못 가요’를 소개했다. 해당 곡은 발표된 지 약 4개월 된 신곡으로, 김도일이 작사·작곡을 맡은 발라드다. 지희는 “오랫동안 발라드를 좋아해 처음 곡도 슬로우 템포를 선택했다”고 밝히며, 곡에 담긴 감정을 설명했다. 이어 ‘나는 못 가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깊이 있는 보컬을 들려줬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은다은,지희

방송에서는 지희의 이력도 언급됐다. 그는 러시아, 미국, 일본 등에서 약 20년간 해외 생활을 했으며, 현지 한인 사회에서 노래를 놓지 않고 활동해 왔다고 전했다. 귀국 후 본격적으로 음반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아’, ‘토요일 밤에’ 등 다양한 분위기의 곡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은다은,지희

은다은은 ‘건강이 최고야’로 활동 중인 가수다. 그는 요양보호사로 18년째 현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웃음치료사와 실버체조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이 최고야’는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받은 곡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부르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노래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은다은,지희

또한 은다은은 과거 ‘은장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은다은으로 활동명을 변경해 무대에 서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이 최고야’ 라이브를 비롯해 ‘당신은 명작’ 등을 선보이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은다은,지희

두 사람은 중학교 동창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오랜 시간 연락이 닿지 않다가 최근 다시 인연이 이어졌고, 가수로서 같은 무대에 서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다시 만나 음악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서로를 응원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은다은,지희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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