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6.02.05.)
시간 : 17:00~18:00
진행 : 김새빛, 양승호
초대게스트 : 정은교
관악FM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에 가수 정은교가 출연해 시원한 라이브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한 시간을 꽉 채웠다. 이날 방송은 입춘 이후 이어진 추위 이야기로 문을 열며, 날씨와 음악, 그리고 삶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엮어내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정은교'
김새빛과 양승호는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남다르다”며 정은교를 소개했고, 정은교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가수”라는 인사로 첫 인상을 남겼다. 그는 수상스키 강사, 댄스 스포츠와 에어로빅 강사 등 다양한 이력을 직접 밝히며, 건강을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았다.
이날 정은교는 자신의 신곡 ‘고개 들어’를 첫 곡으로 선보였다. 그는 “희망을 갖고 살아보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라고 소개했고, 무대가 끝나자 김새빛은 “속이 다 시원하다”며 감탄을 전했다. 양승호 역시 “힘이 그대로 전해진다”고 호응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정은교'
토크에서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행사 기획 사업, 지역 축제와 관련된 이야기까지 폭넓게 이어졌다. 정은교는 전북 무주를 중심으로 행사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현장에서 직접 뛰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정치 활동 경험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낙선 이후의 시간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서도 담담히 이야기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정은교'
또한 ‘당신이 궁금합니다’ 코너에서는 가수 외에 선택하고 싶었던 직업, 스트레스 해소법, 인생에서 고마운 사람 등 질문에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혼자는 못 산다”는 말로 사람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자신을 지지해준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방송 후반에는 ‘미운 정’ 라이브 무대가 이어졌고, 두 진행자는 “노래 매너와 에너지가 인상적이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며 정은교의 무대를 정리했다. 끝곡으로는 양승호의 ‘오히려 좋아’가 전파를 타며,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방송을 마무리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정은교'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