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2026.02.11.)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지은숙
게스트 : 정여정, 백은희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가수 정여정과 백은희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낮 시간대 스튜디오를 채웠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정여정,백은희
먼저 스튜디오에 자리한 정여정은 약 1년 만에 ‘가요톡톡’을 다시 찾았다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현재 노인복지센터 근무와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그는 “쉬는 날에도 복지관 봉사를 나간다”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에 진행자들은 “노래뿐 아니라 삶 자체가 무대 같다”고 공감을 보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정여정,백은희
정여정은 자신의 곡 ‘이제서야’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해당 곡은 용두산가요제 금상 수상 당시 받은 곡으로, 비교적 늦게 음원으로 발표된 사연도 함께 전해졌다. 이어 ‘인생아 고마웠다’, ‘가슴은 알죠’ 등 커버 무대를 통해 절제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정여정,백은희
이어 가수 백은희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백은희는 노래교실 수업을 마친 뒤 급히 스튜디오로 이동해 왔다며 “회원분들이 먼저 다녀오라며 등을 떠밀어 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타이틀곡 ‘그래요’를 시작으로 ‘나 때문에’, ‘삼백초’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디스코, 발라드, 정통 트로트를 넘나드는 무대에 진행자들은 “노래 강사로서의 내공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평가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정여정,백은희
또한 백은희는 포천·양주 지역을 중심으로 노래 강사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봉사 무대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노래로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는 자리에 계속 서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바람을 덧붙였다.
방송 말미 정여정은 “앞으로도 노래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고, 백은희 역시 “봉사와 무대를 함께 이어가며 노래를 전하고 싶다”며 인사를 전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정여정,백은희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