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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빛·양승호, 설 연휴 앞두고 공감 토크…가수 서미, 진솔한 이야기와 라이브 무대 [뮤직카페-목]

김새빛 | 2026/02/18 22:05

■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6.02.12.)

시간 : 17:00~18:00 생방송

진행 : 김새빛, 양승호

초대게스트 : 서미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에는 가수 서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명절을 앞둔 청취자들과 현실적인 공감과 웃음을 나눴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서미'

서미는 모델 출신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과정과 과거 밴드 보컬, EDM 프로젝트 경험을 차분히 들려줬다.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음악 활동을 시작했지만, 당시에는 대중에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음악을 했다고 회상하며 “그때는 너무 빠른 음악이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경험들이 전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후 음악과 거리를 두었던 시간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이야기하며, 무대를 잠시 떠나 있었던 시기가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 계기였다고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서미'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이제는 노래로 감정을 숨기기보다는, 솔직하게 전하고 싶어졌다”며 “늦게 시작한 만큼 무대 하나하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미는 트로트를 단순한 장르 변화가 아닌,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음악이라고 표현하며 현재의 활동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드러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서미'

방송 중 진행된 코너 ‘당신이 궁금합니다’에서는 서미의 일상과 생각을 짧고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청소와 요리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고, 트로트 가수로서의 목표에 대해서는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잠시라도 위로받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서미'

이날 라이브 무대에서는 ‘아이 좋아라’와 ‘님은 먼 곳에’를 선보였다. ‘아이 좋아라’에서는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어진 ‘님은 먼 곳에’에서는 절제된 감정과 깊이 있는 표현으로 스튜디오를 집중시켰다. 김새빛과 양승호는 “노래를 대하는 표정과 호흡에서 진심이 느껴졌다”며 서미의 무대를 높이 평가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서미'

서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트로트 가수로서 이름을 알리고, 꾸준히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고, 김새빛과 양승호는 “다시 꼭 스튜디오에서 만나고 싶다”며 재출연을 기약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서미'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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