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2026.02.20.)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임문일, 최상아
초대게스트 : 문옥화, 문채윤
관악FM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 2부에 가수 문옥화와 문채윤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시원한 라이브 무대로 금요일 오후를 뜨겁게 달궜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문옥화,문채윤
이날 방송에서 문옥화는 “5살 때부터 노래를 불렀다”며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고3 시절 수학여행에서 밤새 노래를 부르고도 목이 쉬지 않은 경험을 계기로 가수의 길을 확신했다고. 정식 데뷔는 21세, 현재는 8집까지 발표한 베테랑 가수다. 그는 “14살부터 지금까지 거의 논 적이 없다”며 성실한 삶을 전했고, 46년째 밤무대에서 가수 겸 MC로 활동 중인 근황도 공개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문옥화,문채윤
문옥화는 남석현 작사·작곡의 ‘밤새’와 ‘언제 와줄래’를 열창했다. 자식을 홀로 키우며 겪은 개인적인 사연을 담아 부른 ‘밤새’는 더욱 애절하게 다가왔다. 그는 “노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문옥화,문채윤
2019년 데뷔한 문채윤은 자영업 10년 경력을 접고 가수의 길을 택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치만 먹고 살아도 하고 싶은 노래를 하며 살고 싶었다”는 고백에 스튜디오는 박수로 화답했다. 그는 ‘못된 남자’와 타이틀곡 ‘한 번쯤 사랑이라고’를 선보이며 여성스러운 음색과 담백한 감성을 뽐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문옥화,문채윤
두 사람은 문씨 종친회 인연으로 가까워졌으며, 최근 문옥화의 팬미팅에서 함께 무대에 서는 등 음악적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후배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이 전해졌다.
임문일과 최상아는 “열심히 살아온 두 가수의 이야기에 힘을 얻는다”며 응원을 보냈고, 문옥화는 “하기 싫을 때까지 노래하겠다”, 문채윤은 “신곡 3곡을 준비 중”이라며 2026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문옥화,문채윤
이날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