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6.02.26.)
시간 : 17:00~18:00 생방송
진행 : 김새빛, 양승호
초대게스트 : 박미주
작사가이자 칼럼니스트, 김포대학교 특임교수로 활동 중인 박미주가 관악FM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에 출연해 공감의 언어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박미주'
이날 방송은 최근 사회적 이슈를 언급하며 “자극 대신 공감으로, 소비 대신 성찰로”라는 메시지로 문을 열었다. 김새빛과 양승호는 “사건보다 사람이 먼저”라며 따뜻한 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박미주는 “노랫말로 감정을 쓰고, 칼럼으로 세상을 쓴다”는 소개에 걸맞게 언어의 온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박미주'
박미주는 2014년 드라마 OST로 작사가 데뷔한 이후 약 100여 곡의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 특히 김대훈의 ‘내 마지막 날에’는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조항조가 ‘인생아 고마웠다’로 리메이크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그는 “처음에는 홍보 차 노래교실을 돌다가 오히려 많이 울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현장에서 부를 때 더 감정이 깊어진다”고 말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박미주'
또한 이영신의 ‘그대 그대만’, 김지현의 ‘가슴이 말해주겠죠’, 김대훈의 ‘지금부터 청춘’ 등 자신이 참여한 곡들을 소개하며 창작 비하인드도 전했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어떻게 살아냈는데, 다시 그 과정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말로 현재의 삶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박미주'
박미주는 과거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경험도 털어놨다. 어린 시절 교사로 일하며 겪었던 위기 상황과 이를 따뜻하게 감싸준 원장의 한마디가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고 고백했다. “누구든 실수는 할 수 있다. 넌 더 잘할 거야”라는 격려가 지금까지도 자신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박미주'
방송 말미에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박미주의 마음연구소’를 소개하며 “작은 지역 방송도 동행의 힘으로 성장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새빛은 “개인적으로 멘토 같은 존재”라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고, 양승호는 “공감의 언어를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박미주'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