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음악

정영숙·신정민, ‘가요톡톡’서 라이브 열창…인천 노래교실 스타의 존재감 [가요톡톡-목]

김새빛 | 2026/02/27 18:44

■ 옥이, 태윤의 가요톡톡 (2026.02.26.)

시간 : 낮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정영숙, 신정민

관악FM ‘옥이, 태윤의 가요톡톡’ 2부에 가수 정영숙과 신정민이 출연해 신곡 소개와 함께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영숙,신정민

이날 방송은 “봄 향기를 가득 안고 온 두 여성 가수”라는 소개로 시작됐다. 먼저 인사를 전한 정영숙은 “바로 공주로 활동하고 있는 정영숙”이라며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감기 기운이 있음에도 “이 시간만큼은 행복하게 함께하고 싶다”고 전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영숙,신정민

정영숙은 2025년 10월 발표한 신곡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소개했다. 작곡가 송광호의 곡으로, 모든 것을 다 바친 사랑이 결국 붙잡을 수 없는 사랑이었음을 깨닫는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 슬픈 제목과 달리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방송에서는 음원에 이어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영숙,신정민

이어 임영웅의 ‘돌아보지 마세요’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노래교실 강사로 활동 중인 그는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는 곡”이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또한 자신의 곡 ‘이대로 나 서 있을게’, ‘결론은’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애절한 감성을 전했다.

 

신정민은 2021년 6월 발표한 ‘거짓말도 진짜처럼’을 소개했다. 제목과 달리 사랑을 믿고 싶었던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사기 치자는 노래는 아니다”라는 재치 있는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영숙,신정민

라이브 무대에서는 여정희의 ‘차 안의 빗소리’를 감성적으로 소화했고, 최진희의 ‘가버린 당신’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역대급 여자’를 선곡해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영숙,신정민

두 사람은 인천 지역에서 노래교실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료이자 친구 사이다. 각각 7~8년 차 강사로, 낮과 저녁 수업을 병행하며 가수 활동까지 이어가고 있다. 정영숙은 장구 연주까지 소화하는 열정을 보였고, 신정민은 직장인 대상 야간반 수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정영숙,신정민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관악FM’,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


Copyright ⓒ 관악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