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음악

김가람 “교실에선 아이들 꿈, 무대에선 내 꿈”…‘리플레이’로 첫 발 내디뎠다 [봉사리팝스-목]

김새빛 | 2026/02/27 18:44

■ 하루,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2026.02.26.)

시간 : 저녁 8시~9시 방송

진행 : 하루, 최승일

초대게스트 : 김가람

관악FM ‘하루, 최승일의 봉사리팝스’에 가수 김가람이 출연해 히든싱어 출연 비하인드와 첫 활동곡 ‘리플레이(Replay)’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초등학교 교사 15년 차인 그는 “교실에서는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무대에서는 제 꿈을 키우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가수 활동은 2~3년 차다.

김가람은 JTBC ‘히든싱어’ 장범준 편 출연 계기로, 한 제자의 “선생님 꿈은 뭐였어요?”라는 질문을 꼽았다. 이후 학생들과 부른 영상을 방송국에 보내며 도전을 시작했고, 약 6개월간 오디션과 트레이닝을 거쳐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숨 쉬는 위치부터 발음, 밴딩까지 세밀하게 훈련받았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벚꽃 엔딩’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높은 싱크로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월 14일 발표한 첫 곡 ‘리플레이’는 바닷가의 추억을 담은 이별 감성곡이다. 그는 “공연에서 제 이름으로 된 노래 한 곡은 꼭 부르고 싶었다”고 전하며, 직접 라이브로 담담한 감성을 전했다. 장범준 모창 이미지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으며 “이제는 김가람만의 색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교사들로 구성된 ‘놀샘 밴드’ 활동과 요양원 공연 에피소드도 소개됐다. 그는 “다양한 무대에서 노래하며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 즐겁다”고 말했다.

김가람은 “아이들과 학부모 앞에 떳떳한 뮤지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이 날의 <봉사리팝스>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관악FM’,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Copyright ⓒ 관악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