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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대박 인생’으로 전한 긍정 메시지…채강미 무대 철학 고백 [가요톡톡-월]

김새빛 | 2026/03/16 13:50

■ 가요톡톡 (2026.03.03.)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화영, 오은영

초대게스트 : 김윤호, 채강미

관악FM ‘가요톡톡’ 3월 3일 방송 2부에는 가수 김윤호와 채강미가 출연해 진솔한 무대 이야기와 음악 철학을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윤호,채강미

이날 김윤호는 대표곡 ‘대박 인생’으로 방송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웃고 살면 인생이 대박 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남 탓 말고 ‘내 탓이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반복되는 ‘내 탓이오’ 가사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자는 다짐을 담아 청취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윤호,채강미

30여 년간 인테리어 업계에서 활동하다 3년 전 가수로 데뷔한 김윤호는 현재 7집까지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댓글 하나도 정성껏 쓴다.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사랑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를 보였다. 이어 ‘가슴 저린 사랑’을 통해 깊은 감성을 전하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윤호,채강미

채강미는 최근 발표한 ‘사랑 씨’ 활동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기획하고 발주해 만든 곡”이라며 제작 과정에도 적극 참여했음을 밝혔다. 현대무용과 한국무용을 전공한 그는 “무대에서는 계산하지 않는다. 그 순간의 감정에 맞춰 자연스럽게 움직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윤호,채강미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채강미가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깊이 있는 음색과 담백한 감성을 전달했다. 스튜디오는 한층 차분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윤호,채강미

또한 ‘30년 뒤 나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코너에서는 두 사람의 진심이 전해졌다. 채강미는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내가 원하는 길을 걸어온 나를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고, 김윤호는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뜻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담담하게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윤호,채강미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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