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FM ‘가요톡톡’ (2026.03.10.)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진행 : 화영, 오은영
초대게스트 : 송별이, 서비결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가수 송별이와 서비결이 출연해 서로 다른 매력의 라이브 무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서비결,송별이
먼저 소개된 송별이는 어린 시절부터 활동을 이어온 트로트 가수로, “6살 때 꼬마 걸그룹으로 데뷔했고 9살 때부터 트로트를 시작했다”며 “지금 새는 나이로 23살이니 트로트만 15년 차”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가수도 힘든 시기가 있지만 결국 버티는 방법은 꾸준히 연습하는 것뿐”이라며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서비결,송별이
또한 송별이는 KBS ‘모닝마당’ 출연 소식도 전했다. 그는 “내일 생방송에서 연승 도전에 나선다”며 “9시 15분부터 약 8분 동안 투표가 진행되니 그 시간에 참여해 달라”고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이어 자신의 곡 ‘인생길’과 정통 트로트 ‘용두산 엘레지’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깊은 가창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서비결,송별이
이어 스튜디오에 도착한 서비결은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서비결은 직접 만든 도자기와 캘리그래피 선물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노래가 지금의 직업이 됐다”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서비결,송별이
무대에서는 ‘말해봐요’와 ‘그 사람 생각하면’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파워풀한 보컬과 허스키한 음색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서비결,송별이
방송 말미에는 두 가수가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도 이어졌다. 서비결은 “20년 뒤에도 음악을 멈추지 않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송별이는 “노래만 하며 안정된 삶을 살고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서비결,송별이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