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음악

‘봉사리팝스’ 신예 보이그룹 제니스 출연…“6개의 별이 모여 정점을 향한다” [봉사리팝스-목]

김새빛 | 2026/03/16 13:54

■ 하로&최승일의 봉사리팝스 (2026.03.12.)

시간 : 목요일 20:00 방송

진행 : 하로, 최승일

초대게스트 : 제니스(현우, 상준, 형석)

관악FM ‘하로&최승일의 봉사리팝스’에 신예 보이그룹 제니스(ZENITH)의 멤버 현우, 상준, 형석이 출연해 팀의 세계관과 데뷔 준비 과정,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제니스는 ‘정점’을 뜻하는 단어에서 팀명을 따온 그룹으로, “각자 다른 활동을 하던 여섯 개의 작은 별이 모여 하나의 큰 별이 되어 정점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다양한 이력도 소개됐다. 리더 현우는 아이돌 연습생 경험을 거쳐 모델과 인플루언서 활동을 했고, 웹드라마 출연과 OST 참여 등 배우와 가수 활동을 동시에 이어왔다고 밝혔다. 형석은 틱톡 230만 팔로어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출신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을 전했으며, 상준은 연극예술학을 전공하다 스냅 모델 활동을 통해 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니스의 데뷔 과정도 독특하다. 현우는 “아이돌 소재 숏폼 드라마 제작을 준비하다가 등장하는 그룹을 실제 팀으로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가 출발점이 됐다”며 “이후 멤버들을 모으고 준비 과정을 거쳐 지금의 팀 구성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두 곡의 라이브 무대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현우의 곡 ‘You’re My Breath’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보내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팬송 ‘너를 생각해’ 무대도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풋풋한 소년미와 감성적인 보컬을 전달했다.

제니스의 팬덤 이름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우리의 세계관이 별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팬들은 ‘아스트라(Astra)’라고 부른다”며 “아스트라가 여섯 개의 별을 응원해 준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니스는 웹드라마와 연계한 활동 계획도 밝혔다. 현우는 “아이돌 그룹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비트이너스’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드라마 속 제니스와 현실 속 제니스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니스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음악 활동과 드라마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이트 블룸(White Bloom)’ 라이브 무대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 날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Copyright ⓒ 관악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