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6.03.12.)
시간 : 17:00~18:00 생방송
진행 : 김새빛, 양승호
초대게스트 : OTWO
관악FM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에 래퍼 OTWO가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이야기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솔직하게 전했다.
3월 12일 방송에서 김새빛과 양승호는 봄기운이 느껴지는 분위기 속에서 OTWO를 소개하며 “관악구를 대표하는 래퍼이자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뮤지션”이라고 설명했다. OTWO는 인사와 함께 “서울을 대표할 관악의 아들 래퍼 OTWO”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유쾌한 분위기로 방송을 시작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OTWO'
OTWO라는 이름의 의미도 직접 밝혔다. 그는 “서울의 지역번호가 02이기 때문에 영어로 바꿔 ‘OTWO’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며 “서울 남자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OTWO의 음악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지난해 발표한 곡 ‘같이 누웠던 모텔’에 대해 “제목만 들으면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절절한 이별 노래”라고 소개하며 청취자들에게 곡을 들려줬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OTWO'
힙합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OTWO는 “고등학교 때 노래방에서 높은 음이 잘 안 돼서 랩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고 재능도 느껴졌다”며 “그렇게 재미로 시작한 랩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OTWO의 성향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인간관계에 대해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며 “신뢰를 쌓아가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을 세 글자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는 “서울남”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OTWO'
이어 라이브 무대도 펼쳤다. OTWO는 자신의 미니 앨범에 수록된 곡 ‘낭만주의’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한 번뿐인 인생을 낭만 있게 살아보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스튜디오에서는 힙합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올해 활동 계획도 밝혔다. OTWO는 “2026년 목표는 정규 1집 발매”라며 “현재 곡 작업은 거의 끝났고 녹음과 후작업을 거치면 겨울쯤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0대를 기록하는 느낌으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OTWO'
앨범 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공연으로 번 돈을 다시 앨범 제작에 투자하고 있다”며 “앨범을 만들면 남는 돈은 없지만 그래도 음악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말미 OTWO는 “올해도 공연을 중심으로 팬들과 많이 만날 예정이고 신곡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좋은 음악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OTWO'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