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2026.03.16.)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켈리, 조하도
초대게스트 : 민서연, 이혜민
관악FM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3월 16일 방송에는 가수 민서연과 이혜민이 출연해 각기 다른 음색과 무대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봄처럼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두 사람은 자신의 대표곡과 음악 인생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풍성한 시간을 만들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민서연,이혜민
먼저 민서연은 타이틀곡 ‘들국화’를 소개하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삶의 의미를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 디스크와 실명 위기까지 겪었던 시간을 털어놓으며, 음악을 통해 건강과 삶의 힘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라이브 무대에서는 ‘들국화’와 ‘사랑이 비를 맞아요’,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르며 깊고 중후한 음색을 전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민서연,이혜민
특히 민서연은 무대에 설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고 밝혔고, 몽골 공연 당시 대형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호흡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깊은 인상을 전했다. 진행자들 역시 민서연의 짙은 음색과 무게감 있는 표현력을 높이 평가하며 방송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민서연,이혜민
이혜민은 새 곡 ‘살다 보면 그럴 때 있어’를 소개하며 포크 감성이 섞인 곡이라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해온 그는 TBC, KBS, MBC ‘뽀뽀뽀’와 만화영화 주제가 가창 이력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살다 보면 그럴 때 있어’, ‘나를 살게 하는 사람’, ‘그대여’를 선보이며 맑고 부드러운 가창력을 보여줬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민서연,이혜민
또 이혜민은 현재 노래교실과 강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고 전했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 현장을 경험하며 쌓아온 내공과 편안한 무대 매너는 이날 라이브에서도 그대로 드러났고, 진행자들은 안정감 있는 가창에 연이어 감탄을 보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민서연,이혜민
이날 방송은 민서연의 짙은 감성과 이혜민의 맑은 감성이 어우러지며 서로 다른 매력을 선명하게 보여준 시간이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색깔로 ‘가요톡톡’을 채우며 청취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게스트:민서연,이혜민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