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6.03.19.)
시간 : 17:00~18:00 생방송
진행 : 김새빛, 양승호
초대게스트 : 오서영
가수 오서영이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에 출연해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이자 보컬로 살아온 음악 인생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오서영은 “더블베이시스트 겸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콘트라베이스를 들고 다니는 일상과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오서영'
오서영은 고등학교 1학년 2학기부터 음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래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그림을 그렸지만, 음악 선생님의 제안으로 전공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늦게 시작한 만큼 입시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손이 찢어질 정도로 연습하며 버텨왔다고 돌아봤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오서영'
이날 방송에서는 활동명 ‘오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오서영은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음악을 하고 싶어 팝 재즈 장르로 활동하던 시절, 짧고 강한 이름이 필요해 ‘오제’를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직접 참여한 곡 ‘거울’에 대해 20대의 방황과 우울을 담아낸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오서영'
오서영은 재즈곡 ‘Fly Me to the Moon(플라이 미 투 더 문)’과 트로트 ‘내장산’을 들려주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김새빛과 양승호는 그의 목소리에 대해 “소울이 있다”, “고급지다”고 감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오서영'
방송 중 오서영은 올해 목표로 트로트 음원 발매를 꼽았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곡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는 무대와 더 잘 어울리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 부모님이 자신의 음악 활동을 늘 응원해줬다며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오서영'
오서영은 20대의 불안과 완벽주의를 지나 지금은 밝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을 세 글자로 “눈부셔”라고 표현한 그는 밝게 살아가려는 마음을 담은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말미 김새빛과 양승호는 “트로트 음반이 나오면 꼭 다시 나와달라”고 말했고, 오서영도 다시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오서영'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