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2026.03.19.)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유난이, 현주
가수 유난이와 현주가 옥이·태윤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각기 다른 음색과 무대로 목요일 2부를 풍성하게 채웠다. 두 사람은 신곡부터 대표곡, 애창곡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서로 다른 매력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현주,유난이
유난이는 1년 만의 재출연 소감을 전하며 붉은 의상과 함께 강렬한 에너지로 등장했다. 자신을 “야생마”라고 표현한 유난이는 신곡 ‘사나이’를 소개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대표곡 ‘보낼 수 없는 사랑’에 대해서는 단순한 이별 노래가 아니라 가수가 꿈이었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부르는 곡이라고 설명해 뭉클함을 더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현주,유난이
라이브 무대에서 유난이는 ‘보낼 수 없는 사랑’을 애절하게 소화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2026년 2월 3일 발표한 신곡 ‘사나이’로는 힘차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난이는 이 곡에 대해 “사랑한다 나의 인생아”라는 메시지를 담은,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현주,유난이
현주는 이날 가요톡톡에 처음 출연했다. 현주는 “오랜만에 첫 신곡이 나와 인사드리러 왔다”며 반갑게 자신을 소개했고, 신곡 제목이 ‘떠난 그대’라고 밝혔다. 발매 전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하게 돼 더 떨린다고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현주,유난이
현주는 2016년 ‘너를 사랑해’로 첫 음원을 발표했고, 그전에는 직장인 밴드에서 리드 싱어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충남 당진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며, 밴드 시절에는 봉사활동과 기금 마련 공연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현주는 ‘너를 사랑해’를 비롯해 김나영의 ‘가인’, 김미성의 ‘먼 훗날’, 최진희의 ‘미련 때문에’ 등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안정적인 보컬을 보여줬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현주,유난이
특히 발매를 앞둔 신곡 ‘떠난 그대’도 관심을 모았다. 현주는 이 곡이 어쿠스틱 기타 반주만으로 진행되는 노래라 처음에는 부담도 컸지만, 그만큼 더 집중해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3월 25일 정식 발매에 앞서 이 곡을 처음 공개하며 특별한 무대를 만들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현주,유난이
이날 방송은 유난이의 힘 있는 에너지와 현주의 촉촉한 감성이 번갈아 펼쳐지며 듣는 재미를 더했다. 유난이는 ‘보낼 수 없는 사랑’과 ‘사나이’로 진한 감정과 추진력을 보여줬고, 현주는 ‘가인’과 ‘떠난 그대’로 섬세한 감성과 안정된 보컬을 들려줬다. 두 사람은 오랜 인연답게 자연스러운 호흡도 보여주며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