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로&최승일의 봉사리팝스 (2026.03.19.)
시간 : 목요일 20:00 방송
진행 : 하로, 최승일
초대게스트 : 제니스( 현우, 창욱, 도훈, 지후)
그룹 제니스(ZENITH)가 하로, 최승일의 봉사리팝스에 출연해 프리데뷔 팀다운 풋풋함과 각기 다른 개성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현우, 창욱, 도훈, 지우가 함께해 팀 소개부터 라이브, 토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하로,승일의 봉사리팝스-제니스
제니스는 “별들의 정점 제니스”라는 인사로 문을 열었다. 현우는 리더로 팀의 중심을 잡았고, 도훈은 “깊은 눈빛”, 창욱은 “메인 보컬”, 지우는 “부드러운 목소리”라는 소개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회사가 정해준 소개 문구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자연스러운 입담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출연 멤버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도 드러났다. 하로와 최승일은 이번 출연진을 ‘테토즈’라고 불렀고, 멤버들 역시 자신들만의 매력을 솔직하게 전했다. 지우는 안정적인 말솜씨로 라디오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고, 창욱은 배우 활동과 메인 보컬의 강점을 드러냈다. 도훈은 수줍지만 진솔한 답변으로 존재감을 남겼다.
멤버들의 이력도 눈길을 끌었다. 창욱과 도훈, 지우는 모두 배우 활동 경험이 있었고, 아이돌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차이점도 털어놨다. 창욱은 배우는 자신만 잘 보여주면 되지만 그룹은 모두가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했고, 도훈은 노래는 아직 부족한 부분을 찾는 과정이 어렵다고 밝혔다. 지우는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 경험도 소개했다.
![]() |
| 하로,승일의 봉사리팝스-제니스 |
라이브 무대도 이어졌다. 제니스는 먼저 ‘하나의 이야기’를 불렀다. 멤버들은 서로 다른 모습과 환경 속에서도 모든 순간이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현우와 창욱은 드라마 OST ‘사랑인 거죠’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설렘 가득한 봄 감성을 전했다.
지우의 쇼호스트 개인기도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멤버들을 직접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식 진행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갑작스러운 삼행시 요청에도 당황하면서 끝까지 참여하는 모습으로 풋풋한 매력을 보여줬다.
방송 말미 제니스는 팬 아스트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도 예고했다. 현우는 프리데뷔 기간에도 방송과 녹화가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고, 앨범에는 3곡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라이브 곡 ‘우리가 빛이 되는 시간’에 대해서는 멤버들이 함께 버텨온 시간과 서로에게 의지했던 순간들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하로,승일의 봉사리팝스-제니스
이번 방송은 제니스가 비주얼뿐 아니라 보컬, 팀워크, 예능감까지 갖춘 팀이라는 점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프리데뷔 단계부터 자신들만의 서사를 쌓아가고 있는 제니스의 정식 데뷔에 기대가 모인다.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