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아·김대훈의 가요톡톡 (2026.03.20.)
시간 : 12:00 ~14:00 생방송
진행 : 최상아, 김대훈
초대게스트 : 허성희, 정용일
가수 허성희와 정용일이 최상아·김대훈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대표곡과 진솔한 입담으로 금요일 2부를 채웠다. 이날 방송은 정용일이 먼저 출연해 분위기를 이끌었고, 허성희가 뒤이어 합류하며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됐다.

최상아,김대훈의 가요톡톡 - 허성희,정용일
정용일은 먼저 대표곡 ‘운명의 여인’을 선보이며 무대를 열었다. 그는 이 곡이 아직도 “진행형”이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보였고, 이어 애창곡 ‘하얀 미소’까지 들려주며 부드러운 감성을 전했다. 또 가수 박우철이 자신의 새 노래를 작업 중이라고 밝히며 신곡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이어 발표곡 ‘두 사람’도 소개하며 앞으로 다시 적극적으로 불러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상아,김대훈의 가요톡톡 - 허성희,정용일
방송 중반 합류한 허성희는 등장과 함께 대표곡 ‘전우가 남긴 한마디’를 들려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허성희는 이 곡이 자신의 인생곡이라며 당시의 여러 에피소드도 함께 전했다. 최상아 역시 학창시절부터 즐겨 불렀던 애창곡이라고 밝혀 반가움을 더했다.

최상아,김대훈의 가요톡톡 - 허성희,정용일
이어 허성희는 ‘다시 오는 가을’을 부르며 또 다른 감성의 무대를 선보였다. 허성희는 가수에게는 여러 곡보다 자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한 곡을 꾸준히 밀고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음악을 계속하는 삶 자체가 곧 활동이라고 전했다.

최상아,김대훈의 가요톡톡 - 허성희,정용일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도 돋보였다. 허성희는 정용일을 가족 같은 동생이라고 했고, 정용일 역시 허성희를 향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서로의 곡과 활동을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최상아,김대훈의 가요톡톡 - 허성희,정용일
최상아·김대훈의 진행도 빛났다. 최상아는 친근한 말투로 게스트들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끌어냈고, 김대훈은 곡에 얽힌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더하며 방송에 재미를 보탰다. 이날 가요톡톡은 세월을 지나온 대표곡의 힘과 지금도 계속되는 가수들의 활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최상아,김대훈의 가요톡톡 - 허성희,정용일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