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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나팔박 출연…라이브·로고송까지 ‘특집급 무대’ [가요톡톡-화]

김새빛 | 2026/04/02 11:36

■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2026.03.31.)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화영, 오은영

초대게스트 : 나팔박

관악FM ‘가요톡톡’에 가수 나팔박이 출연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라이브 연주와 함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기존 방송과는 다른 ‘특집급 무대’로 꾸며졌다. 진행자 화영과 오은영은 “이런 라이브는 없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실제로도 현장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나팔박

나팔박은 가수이자 연주자, 작곡가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소개됐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음악 작업과 방송 활동 이력까지 언급되며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강조됐다. 등장과 동시에 유쾌한 입담과 에너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나팔박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라이브 무대였다. 나팔박은 나훈아의 ‘사내’를 열창하며 묵직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노래가 끝나자 진행자들은 “여태껏 이런 가요톡톡은 없었다”고 감탄을 쏟아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나팔박

이어 자신의 곡 ‘애창곡’을 선보이며 또 한 번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이 곡은 즉석에서 ‘가요톡톡’과 관악FM을 위한 로고송 형태로 재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나팔박은 “초대해 주셔서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을 위한 맞춤형 무대를 선사했고, 진행자들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감동을 표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나팔박

방송 중에는 나팔박의 음악 인생도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그는 6살 때부터 악기를 연주하며 음악적 재능을 드러냈고, 이후 한 길을 걸어온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무대에 서는 순간 프로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공연 전에도 충분한 연습을 거친다고 밝혀 프로 의식을 강조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나팔박

이 밖에도 삼행시 코너, 팬들과의 소통, 유쾌한 입담이 이어지며 방송은 끝까지 활기찬 분위기를 유지했다. 나팔박은 관악FM의 환경과 진행자들을 극찬하며 “어느 방송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고, 화영과 오은영 역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나팔박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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