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 최상아의 가요톡톡 (2026.04.03.)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임문일, 최상아
초대게스트 : 화영
관악FM ‘임문일, 최상아의 가요톡톡’ 2부에는 화영이 출연해 봄 특집다운 화사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두 진행자는 화영을 반갑게 맞으며 “관악FM의 스타”라고 소개했고, 화영은 현재 화요일 ‘가요톡톡’을 맡고 있는 진행자이자 “트로트 하는 여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스튜디오에 활기를 더했다. 평소 진행자로 청취자를 만나던 화영이 이번에는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화영
화영은 게스트로 출연한 소감에 대해 진행할 때와는 또 다른 편안함이 있다고 털어놨다. 매주 방송을 끝내자마자 다음 주를 걱정하게 될 만큼 진행자로서 부담감을 느낀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고, 이에 임문일과 최상아는 공감 어린 반응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진행자 경험이 있는 만큼 이날 화영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화영
이날 방송에서는 ‘대본 없이 이어가는 대화의 매력’도 자연스럽게 화제가 됐다. 임문일은 꾸미려고 하기보다 상대의 말에 반응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더 편하고 듣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조언했고, 최상아도 2부 특유의 현장감과 즉흥적인 재미를 강조했다. 이에 화영은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나누는 지금 이 분위기가 너무 편하고 좋다고 화답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화영
화영은 방송과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느끼는 이미지에 대한 고민도 들려줬다. 주로 강한 역할이나 악역을 맡다 보니 실제보다 차가운 인상으로 오해받을 때가 있다고 말했지만, 두 진행자는 화영의 첫인상이 무척 밝았다고 입을 모았다. 화영 역시 자신은 원래 웃음이 많은 편이라며 실제 성격과 무대 밖 모습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화영
방송 중반에는 가족과 일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화영은 남편과의 소소한 대화,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키우며 겪는 고민까지 편안하게 풀어냈다. 임문일과 최상아도 각자의 경험을 덧붙이며 맞장구를 쳤고, 세 사람의 대화는 웃음 속에서도 현실적인 공감대를 만들어냈다.
특히 화영은 특유의 밝고 유쾌한 성격으로 방송 내내 해피 바이러스 같은 매력을 전했다. 최상아는 화영을 보며 밝은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했고, 임문일 역시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가 화영의 강점이라고 짚었다. 덕분에 이날 방송은 단순한 게스트 토크를 넘어 서로의 결을 알아가는 편안한 대화로 채워졌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화영
방송 후반부에는 화영이 라이브로 ‘브라보 아줌마’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유쾌한 입담과 공감 가는 이야기, 그리고 라이브 무대까지 더해진 이날 방송은 봄날 오후와 잘 어울리는 따뜻한 시간으로 완성됐다. 진행자와 게스트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든 화영의 활약은 이날 2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