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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플라이 박일, ‘사진’으로 다시 불러낸 그 시절 감성…깊어진 목소리로 여운 [가요톡톡-화]

김새빛 | 2026/04/09 18:42

■ 화영, 오은영의 가요톡톡 (2026.04.07.)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화영, 오은영

초대게스트 : 박일

관악FM ‘화영, 오은영의 가요톡톡’ 2부에는 가수 박일이 출연해 오랜만의 라디오 나들이로 반가움을 안겼다. 등장부터 밝은 분위기를 이끈 박일은 편안한 입담과 여유 있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자연스럽게 장악하며 청취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드래곤플라이-박일

이날 방송에서 박일은 드래곤플라이 보컬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사진’ 이야기를 비롯해 OST, 데모 디렉팅, 교수 활동까지 다양한 이력을 소개했다. 특히 오랜 시간 꾸준히 음악을 이어온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가 주목을 받았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드래곤플라이-박일

화영과 오은영은 학창 시절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있었던 곡으로 ‘사진’을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고, 현장에서는 실제로 박일의 라이브 무대를 접하며 감동을 전했다. 청취자들 역시 “목소리가 여전하다”는 반응을 보내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드래곤플라이-박일

박일은 라디오 출연이 오랜만이라 긴장된다고 밝혔지만, 이내 자연스러운 대화로 분위기에 녹아들었다. 특히 직접 작사·작곡한 ‘굿 애프터눈’을 소개하며 봄과 낮 시간에 어울리는 곡으로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드래곤플라이-박일

또한 최근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게 된 계기도 솔직하게 전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반복해서 듣고 무대를 경험하면서 점점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밝히며, 공연 현장에서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재미를 강조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드래곤플라이-박일

이날 하이라이트는 단연 ‘사진’ 라이브 무대였다.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깊어진 표현력으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박일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감성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화영과 오은영 역시 “지금 이 순간이 믿기지 않는다”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드래곤플라이-박일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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