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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조은·박현우와 봄빛 무대 완성…벚꽃 감성부터 락트롯까지 [가요톡톡-수]

김새빛 | 2026/04/09 18:41

■ 최종현, 지은숙의 가요톡톡 (2026.04.08.)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지은숙

초대게스트 : 조은, 박현우

관악FM ‘최종현, 지은숙의 가요톡톡’ 2부에는 신인 가수 조은과 박현우가 출연해 봄과 어울리는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두 사람의 등장만으로도 스튜디오 분위기는 한층 밝아졌고, 진행자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음악 스타일을 지닌 두 게스트의 만남은 방송 초반부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조은,박현우

조은은 광명에서 출발한 신인 가수로, 방송 첫 출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광명시민가요제 1등을 계기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발표한 ‘안양천 벚꽃길’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경쾌한 민요풍의 이 곡은 벚꽃이 흩날리는 봄 풍경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조은,박현우

박현우는 마포에서 온 트로트 가수로,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 출신답게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발라드,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한 그는 현재 락트롯이라는 색깔로 활동 중이며, 올해 3월 발표한 ‘희망 아리랑’을 통해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조은,박현우

두 사람은 권노해만 작곡가와의 인연으로도 연결돼 있었다. 조은의 ‘안양천 벚꽃길’과 박현우의 ‘희망 아리랑’ 모두 같은 작곡가의 곡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진행자들은 두 사람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조은,박현우

박현우는 버스킹 밴드를 통해 음악을 이어가게 된 계기를 전하며 약 100회 이상의 공연 경험을 쌓았다고 밝혔다. 반면 조은은 “남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이 처음”이라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지만, 무대에서는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조은,박현우

이날 방송은 신인의 풋풋함과 실력파의 안정감이 조화를 이루며 풍성하게 채워졌다. 지은숙의 현실적인 조언과 두 게스트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봄날처럼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남기며 방송은 마무리됐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조은,박현우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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