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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영·강다인, ‘꽃’처럼 피어난 무대…신곡으로 전한 진심 [가요톡톡-목]

김새빛 | 2026/05/04 13:24

■ 관악FM ‘가요톡톡’ (2026.04.30.)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춘영, 강다인

관악FM ‘가요톡톡’ 목요일 방송에는 트로트 가수 춘영과 강다인이 출연해 각자의 신곡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춘영,강다인

춘영은 신곡 ‘밤에 피는 장미’를 통해 마음속에 숨기고 싶은 감정을 노래로 표현했다. 그는 “누구나 말하지 못하는 사연이 있지 않냐”며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고, 차분하면서도 허스키한 음색으로 무대를 채웠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춘영,강다인

이어 강다인은 ‘화려한 외출’을 선보이며 또 다른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육아와 삶의 시간을 지나 자신만의 삶을 찾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현실적인 가사와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춘영,강다인

두 사람은 각각의 무대뿐 아니라 라이브 공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춘영은 ‘미안해서 미안해’와 ‘사랑에 빠졌어요’를 통해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고, 강다인은 ‘두 여인’, ‘사랑꽃’ 등 다양한 곡으로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춘영,강다인

특히 두 가수는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활동해온 인연을 소개했다. 약 2년간 공연과 무대를 함께하며 쌓아온 관계로, 방송에서도 자연스러운 호흡과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춘영,강다인

춘영은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고, 강다인은 “노래로 사랑과 행복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두 사람 모두 신곡 발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춘영,강다인

방송 말미 두 가수는 “행복한 에너지를 받고 간다”,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청취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각자의 색깔을 담은 무대로 꾸며진 이날 방송은 신인 트로트 가수들의 가능성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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