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2026.05.20.)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지은숙
초대게스트 : 춘영, 유지아
관악FM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에 가수 춘영과 유지아가 출연해 포천에서 서울까지 먼 길을 달려온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같은 포천에서 온 인연을 소개하며, 비 오는 날의 분위기 속에서도 밝고 따뜻한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채웠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유지아,춘영
먼저 춘영은 자신의 곡 ‘밤에 피는 장미’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무대를 열었다. 이 곡은 방송에서 강영호 작사·작곡으로 소개됐으며, “나온 지 한 달 된 따끈따끈한 노래”라는 이야기도 오갔다. 춘영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장래희망에 ‘가수’를 적을 만큼 오랜 꿈을 품어왔고, 뒤늦게 그 꿈을 이뤄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춘영
춘영은 이날 ‘밤에 피는 장미’ 외에도 추가열의 ‘바보 같은 사람’, 자신의 곡 ‘정말 바보인가 봐’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최종현은 춘영의 목소리에 대해 허스키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노래를 예쁘게 부르는 스타일이라고 평했고, 지은숙 역시 곡의 분위기와 춘영의 표현력에 공감하며 무대를 함께 이끌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춘영,유지아
유지아는 신곡 활동 소식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먼저 선보인 곡은 ‘갈등’으로, 춘영의 ‘밤에 피는 장미’와는 달리 빠른 템포의 곡으로 소개됐다. 유지아는 “요즘 신곡이 나와서 활동하고 있다”며 청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부탁했고, 최종현은 유지아의 목소리에 대해 저음의 매력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유지아
이어 유지아는 김양의 ‘바람의 연가’를 부른 뒤, 자신의 신곡 ‘가슴에 묻은 사랑’을 들려줬다. ‘가슴에 묻은 사랑’은 방송에서 “이번에 나온 지 한 달 된 곡”으로 언급됐으며, 강영호 작사·작곡의 신곡으로 소개됐다. 최종현은 노래를 들은 뒤 비 오는 날 강변 카페에서 라이브 음악을 듣는 느낌이라며 곡의 서정성과 넓은 음폭을 짚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 유지아,춘영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활동 계획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춘영은 난타와 장구 등 봉사활동을 하다 가수의 길로 이어졌다고 말했고, 현재 여러 곡을 준비하며 ‘밤에 피는 장미’를 중심으로 열심히 알리겠다는 뜻을 전했다. 유지아는 2021년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가슴에 묻은 사랑’과 ‘갈등’을 포함해 앞으로도 좋은 곡으로 꾸준히 무대에 서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를 챙기는 따뜻한 인연까지 보여주며 방송에 훈훈함을 더했다.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춘영,유지아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