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2026.07.06.)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조하도, 프라다옥
초대게스트 : 차연정, 송이경
관악FM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에 가수 차연정과 송이경이 출연해 각자의 타이틀곡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차연정은 상주에서, 송이경은 김천에서 먼 길을 달려 관악FM을 찾았고, 두 사람은 방송 초반부터 편안한 입담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월요일 오후를 채웠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차연정,송이경
먼저 차연정은 ‘좋은사이’로 활동 중이라며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좋은사이’와 ‘니곁엔’에 많은 사랑을 부탁했다. 진행자들은 ‘좋은사이’라는 제목에 주목하며 누구와 어떤 사이를 말하는 노래인지 궁금해했고, 차연정은 곡에 담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차연정
차연정은 ‘좋은사이’가 자신과 남편의 모습을 보고 만들어진 곡이라고 설명했다. 작곡가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좋은 사이처럼 보인다며 곡을 썼다는 것이다. 그는 노래가 나온 뒤로 부부 사이가 더 좋아진 것 같다며, 곡 제목처럼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좋은사이’에서는 따뜻한 사랑과 고마움의 정서가 차연정의 목소리로 전해졌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송이경,차연정
송이경은 ‘영원한 사랑’과 ‘신사임당’ EP 앨범으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방송도 함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빗길을 뚫고 김천에서 올라왔다며, 관악FM ‘가요톡톡’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 국악 선생님에게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쑥대머리’ 한 대목을 짧게 들려주며, 본격적인 라이브에 앞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송이경
송이경의 타이틀곡 ‘영원한 사랑’도 소개됐다. 그는 이 곡이 끝까지 사랑하고 싶은 마음, 다시 찾아와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특히 부부로 살아오며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오래 남은 사랑의 감정을 바탕으로 가사가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송이경의 남편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사연도 함께 소개됐고, 진행자들은 곡이 송이경의 목소리와 잘 맞는다며 호응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차연정,송이경
라이브 무대에서는 차연정이 주연후의 ‘이제는 날 놓아줘’를 댄스 버전으로 선보였다. 진행자들은 차연정의 편안한 발성과 안정적인 고음에 주목하며, 힘들어 보이지 않게 노래를 끌고 가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무대 매너와 춤까지 더해지면 더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고, 차연정은 부끄럽지만 연습해 보겠다고 답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차연정,송이경
송이경은 양지은의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부르며 깊은 감성을 전했고, 차연정은 이은하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을 통해 느린 곡에서도 자신만의 음색을 들려줬다. 송이경은 발매를 준비 중인 자신의 곡 ‘익어가는 청춘’도 소개하며, 나이가 들어도 아직 청춘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방송 끝 무렵 차연정은 ‘좋은사이’와 ‘니곁엔’을 비롯해 앞으로의 노래들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했고, 송이경은 ‘영원한 사랑’, ‘신사임당’과 앞으로 발표할 곡들로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