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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란·전가연, 사랑과 추억으로 채운 월요일…‘사랑이란’과 ‘잉크한방울’ [가요톡톡-월]

전은송 | 2026/07/21 22:03

■ 프라다옥의 가요톡톡 (2026.07.13.)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프라다옥
초대게스트 : 신유란, 전가연



관악FM ‘프라다옥의 가요톡톡’에 가수 신유란과 전가연이 출연해 각자의 활동곡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프라다옥이 단독으로 진행한 가운데, 신유란과 전가연이 함께 분위기를 이끌며 트리오처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유쾌한 입담과 진한 노래로 월요일 오후를 채웠다.

프라다옥의 가요톡톡 -전가연,신유란


먼저 전가연은 “프라다옥 언니 방송에 처음 출연하게 돼 반갑다”며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무더운 날씨 속 건강 관리를 당부하며, 자신의 곡 ‘잉크한방울’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가연은 ‘잉크한방울’에 옛날 감성과 추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프라다옥의 가요톡톡 -전가연


이어 신유란은 가수 겸 DJ로 인사했다. 그는 관악FM에서 ‘신유란의 추억의 음악다방’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새롭게 준비 중인 곡 ‘사랑이란’으로 청취자들에게 먼저 인사를 드리고 싶어 출연했다고 말했다. 신유란은 ‘사랑이란’에 대해 거창한 사랑이 아니라, 작은 말 한마디로도 힘을 얻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전했다.

프라다옥의 가요톡톡 -신유란


방송에서는 신유란의 ‘사랑이란’이 먼저 소개됐다. 노래가 흐른 뒤 진행자와 전가연은 가사 속 “내 안에 너만을 담고 싶어”라는 표현을 함께 따라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신유란은 이 곡이 아직 음원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고, 곡을 준비하게 된 과정도 자연스럽게 전했다.

프라다옥의 가요톡톡 -전가연,신유란


전가연의 ‘잉크한방울’도 이어졌다. 전가연은 요즘은 카카오톡과 문자로 마음을 전하는 시대지만, 이 곡은 아날로그 감성과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라고 말했다. 진행자는 제목만으로도 기억에 남는 곡이라고 호응했고, 전가연은 잉크 한 방울로 이름도 쓰고 얼굴도 그릴 수 있다며 곡에 담긴 이미지를 설명했다.

프라다옥의 가요톡톡 -전가연,신유란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나며 달라진 가요계의 창법과 노래 표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신유란은 과거에는 지르는 창법이 많았다면 요즘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흐름 속에 포인트를 주는 창법이 많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전가연은 노래가 자신의 벗이자 힘이 되어왔다고 말했고, 신유란 역시 노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공감했다.

프라다옥의 가요톡톡 -전가연,신유란


라이브 무대에서는 신유란이 정세윤의 ‘중독’을 부르며 절실한 감정을 전했고, 전가연은 조항조의 ‘못된사랑’을 불러 깊은 목소리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신유란은 ‘불꽃처럼’을, 전가연은 ‘비가 온다’를 선보이며 서로 다른 감성의 무대를 이어갔다. 방송 말미 전가연은 ‘잉크한방울’과 ‘깨복쟁이 친구’를 열심히 알리겠다고 했고, 신유란은 ‘사랑이란’과 ‘그냥 마냥’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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