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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나·김수경, 월요일 깨운 흥과 진한 사랑…‘즐거운 인생’과 ‘찐하게’ [가요톡톡-월]

전은송 | 2026/07/28 11:57

■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2026.07.20.)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조하도, 프라다옥
초대게스트 : 송유나, 김수경



관악FM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에 가수 송유나와 김수경이 출연해 각자의 활동곡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비가 내리는 월요일에 스튜디오를 찾은 두 사람은 송유나의 ‘즐거운 인생’과 김수경의 ‘찐하게’를 소개하며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두 게스트는 최근 활동과 가족 이야기, 노래에 담긴 삶의 정서도 솔직하게 전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송유나,김수경


먼저 송유나는 “타이틀곡 ‘즐거운 인생’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바쁘면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자신을 크게 후원하며 활동을 도와준 고모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뒤 힘든 시간을 겪었다는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송유나는 장맛비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며 청취자들의 안전도 당부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송유나


김수경은 “노래가 있어 행복한 가수 김수경”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노래 강사와 MC, 가수로 약 15년 동안 활동해 왔으며, 2025년 12월 11일 ‘찐하게’ 정식 음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오랜 현장 경험을 쌓았지만 정식 음원을 발표한 가수로서는 신인이라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김수경


방송에서는 송유나의 ‘즐거운 인생’이 먼저 소개됐다. 송유나는 이 곡에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자는 뜻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노래에는 아무리 잘나가도 고달플 수 있고, 아무리 못 나가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송유나는 과거 활동곡 ‘좌우지간’에 이어 현재는 ‘즐거운 인생’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김수경,송유나


이어 김수경의 ‘찐하게’가 소개됐다. 김수경은 이 곡이 사랑하는 사람을 진하게 사랑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또한 춤을 곁들일 수 있는 빠른 템포의 신나는 곡으로, 행사 무대를 위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힘찬 리듬의 ‘찐하게’를 들으며 진행자와 출연진이 함께 호응했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김수경,송유나


두 사람은 고향과 노래에 담긴 정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송유나는 담양 출신이라고 밝혔고, 김수경 역시 전북이 고향이라고 말했다. 진행자들과 두 게스트는 전라도의 넓은 평야와 아름다운 산세, 과거의 삶에서 쌓인 정서가 노래와 소리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출연진은 두 사람의 라이브 무대에 호응하며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조하도,프라다옥의 가요톡톡 - 김수경,송유나


라이브 무대에서는 송유나가 이찬원의 ‘시절인연 (時節因緣)’과 김용임의 ‘꽃바람’을 불렀다. ‘시절인연 (時節因緣)’ 무대가 끝난 뒤 진행자들은 최근 소중한 이를 떠나보낸 송유나의 사연과 노래의 이별 정서가 맞닿아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수경은 패티김의 ‘못 잊어’와 우연이의 ‘남자인데’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방송을 마치며 송유나는 ‘즐거운 인생’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7월 25일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 무대에도 참여한다고 알렸다. 김수경은 ‘찐하게’를 많이 사랑해 달라며 행사 무대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방송은 송유나의 밝은 인생 노래와 김수경의 힘찬 사랑 노래가 어우러진 시간이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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