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2026.07.22.)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서해숙
초대게스트 : 금지원, 주나
관악FM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에 가수 금지원과 주나가 출연해 각자의 활동곡과 음악 이야기를 들려줬다. 금지원은 사랑과 추억을 담은 ‘추억속의 당신’을 소개했고, 주나는 굴곡진 세월 속에서도 흥을 잃지 말자는 마음을 담은 ‘얼씨구 흥난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버스킹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야기와 노래를 향한 열정도 함께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금지원,주나
금지원은 ‘천년학’으로 데뷔했다고 소개했다. 본격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던 중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자신의 노래와 복음성가를 부르며 꾸준히 무대에 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교회와 여러 행사 무대를 찾아 노래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과거 주부가요열창에서 대상을 받았던 경험과 여러 가요제에서 수상했던 이야기도 나눴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금지원
주나는 자신의 활동명이 이웃에게 사랑과 기쁨을 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음악에 대한 끼를 보였고, 2020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노래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울 낭만가객에서 약 1년 동안 버스킹과 봉사활동을 했으며, 이후 인천 쪽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고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주나
방송에서는 금지원의 ‘추억속의 당신’이 먼저 소개됐다. 금지원이 직접 작사한 이 노래는 세월이 흐르고 모습이 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며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담고 있다. 금지원은 자신이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를 좋아한다며 ‘추억속의 당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기존 활동곡 ‘천년학’, ‘어화둥둥 내사랑’, ‘줌마의 반란’ 등도 함께 언급됐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금지원,주나
주나는 최근 발표한 곡으로 ‘얼씨구 흥난다’를 소개했다. 주나는 방송 출연을 통해 이 곡을 소개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으며, 편곡 과정에도 참여했다고 말했다. 노래에는 풍파 많은 세월과 눈물의 시간을 지나왔지만 가슴속에 남은 흥을 크게 펼치며 즐겁게 살아가자는 내용이 담겼다. 주나는 빠른 분위기의 ‘얼씨구 흥난다’와 함께 또 다른 곡 ‘내 그리움이’도 발표했다고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금지원,주나
두 사람은 노래를 대하는 자세와 각자의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주나는 가수들이 무대에 서기 전에도 노래를 연습하고 악보를 다시 확인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며, 노래는 연습한 만큼 배신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전했다. 금지원은 복음성가와 가이드송을 부른 경험을 소개했고, 형편이 어려운 교회를 찾아 노래한 뒤 헌금을 하고 돌아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버스킹을 통해 가까워졌으며, 서로 음악 활동을 응원하는 선후배이자 친구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금지원,주나
라이브 무대에서는 금지원이 ‘사랑밖엔 난 몰라’와 ‘내 사랑에게’를 불러 사랑을 향한 깊은 감성을 전했다. 진행자들은 금지원의 목소리와 가창력에 호응하며 ‘내 사랑에게’ 무대를 들은 뒤 옛 추억이 떠오른다는 소감을 전했다. 주나는 ‘평행선’과 ‘그 집 앞’을 라이브로 선보였으며, 방송 출연이 익숙하지 않아 부담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노래했다고 말했다. 방송을 마치며 진행자들은 금지원의 ‘추억속의 당신’과 주나의 ‘얼씨구 흥난다’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하며 두 사람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