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2026.07.28.)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화영, 오은영
초대게스트 : 김나연, 김이윤
관악FM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에 가수 김나연과 김이윤이 출연해 각자의 활동곡과 무대 이야기, 오랜 우정을 들려줬다. 김나연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데뷔곡 ‘좋은날’을 소개했고, 김이윤은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속에 들어온 순간을 표현한 ‘쏙 들어온사람’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인연과 서로를 향한 응원을 나누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나연,김이윤
김나연은 ‘좋은날’과 ‘못잊을 사랑’ 등의 곡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고 소개됐다. 그는 시흥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축제와 무대에 참여해왔으며, 현재도 지역 가수들이 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유튜브 음악 방송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나연
김이윤은 2017년 ‘좋다좋아’를 발표한 뒤 여러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유튜브 ‘힐링 김이윤’을 통해 노래와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무대에서는 노래와 춤을 함께 보여주며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도 자유롭고 유쾌한 모습으로 무대를 즐겼으며, 방송에 함께한 팬들의 꾸준한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이윤
김나연의 데뷔곡 ‘좋은날’은 웃으며 살아가다 보면 인생에도 꽃이 피고 좋은 날이 찾아온다는 긍정적인 내용을 담았다. 김나연은 밝고 편안한 가사가 특징인 곡이라며, 동명의 다른 노래와 함께 검색되면서 자신의 곡도 더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유쾌하게 전했다. 그는 이어진 라이브에서 김소유의 곡 ‘두 여인’을 부르며 한 사람이 두 사람을 사랑하는 상황과 다시 태어난다면 한 사람만 사랑하겠다는 노랫말을 들려줬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나연,김이윤
김이윤의 ‘쏙 들어온사람’은 2025년 9월 발표한 곡으로, 마음과 주머니 속에 들어온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김이윤은 시를 쓰는 윤재경 작사가가 자신에게 곡을 전해줬다며, 제목과 반복되는 ‘쏙’이라는 표현 덕분에 많은 사람에게 쉽게 기억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 곡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나연,김이윤
두 사람은 음악 활동을 하며 만나 가까워졌고, 김이윤의 스튜디오에서 함께 연습하고 교류하면서 더욱 친해졌다고 전했다. 김나연은 사단법인 코리아가수협회에서 지역 가수들의 무대와 활동 여건을 챙기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김이윤은 부회장으로 곁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고 소개됐다. 김나연은 가수들에게 무료 공연을 요구하기보다 정당한 대우와 무대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두 사람은 서로 조언하고 응원하는 사이를 ‘껌딱지’라고 표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김나연,김이윤
라이브 무대에서 김이윤은 자신이 작사한 ‘정신차려’를 부르며 욕심 때문에 자신과 사람을 잃고 뒤늦게 후회하지 말자는 내용을 전했다. 김나연은 김소유의 곡 ‘두 여인’에 이어 나경의 곡 ‘멋진 남자’를 선보였다. 방송을 마치며 김이윤은 ‘쏙 들어온사람’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팬들과 의리를 지키겠다고 인사했고, 김나연은 방송을 함께한 청취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다른 음악 방송도 찾아뵙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