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2026.09.10.)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호사랑, 문혜경
관악FM ‘옥이&태윤의 가요톡톡’에 가수 호사랑과 문혜경이 출연해 사랑을 주제로 한 각자의 노래와 활동 이야기를 전했다. 호사랑은 ‘사랑 사랑 사랑’과 ‘가지 말아요’를 통해 사랑을 향한 마음을 들려줬고, 문혜경은 ‘훅 들어온 사랑’과 ‘지워진 사람’을 소개하며 사랑의 시작과 지나간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노래와 라이브 무대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호사랑,문혜경
호사랑은 2023년 발표한 ‘사랑 사랑 사랑’을 소개하며 제목처럼 사랑을 가득 담은 노래라고 이야기했다. ‘사랑 사랑 사랑’은 이영재가 만든 곡이라고 밝혔으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한 사람만 바라보는 마음을 노래했다. 자신의 예명 역시 이영재가 지어줬다며 ‘좋을 호’와 사랑이 만난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라이브에서는 주현미의 ‘이정표’를 선택해 한층 차분하고 애절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호사랑
문혜경은 관악FM에 처음 출연해 올해 4월 발표한 ‘훅 들어온 사랑’을 소개했다. 외로운 마음으로 사랑을 찾던 중 어느 날 가슴에 갑자기 들어온 사랑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정식 음반 활동은 늦게 시작했지만 이전부터 여러 직장인 밴드에서 오랫동안 보컬로 활동해왔다며, 이제라도 새롭게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문혜경
호사랑은 자신의 또 다른 곡 ‘가지 말아요’도 라이브로 들려줬다. 2025년 발표한 곡으로, 떠나려는 사랑을 붙잡으며 가지 말라고 호소하는 마음을 담았다. 호사랑은 ‘사랑 사랑 사랑’을 시작으로 꾸준히 자신의 노래를 발표해 현재 다섯 곡을 가지고 있다며, 노래를 할수록 새로운 곡을 내고 싶은 욕심과 열정이 생긴다고 밝혔다. 이날 후반부에는 강문경의 ‘순정’을 선곡해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무대를 이어갔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문혜경,호사랑
문혜경은 현재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 상담하고 필요한 일이 있을 때 도움을 드리는 일을 하고 있다며, 직장 동료와 복지관 관계자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오랫동안 밴드 보컬로 활동한 만큼 빠르고 밝은 노래와 팝송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했으며, 이날 라이브에서는 ‘귀여운 여인’을 경쾌하게 소화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호사랑,문혜경
문혜경은 ‘훅 들어온 사랑’에 이어 자신의 두 번째 곡 ‘지워진 사람’도 소개했다. 지나간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면서도 결국 잊어야 할 인연은 빨리 보내는 것이 자신에게도 좋다는 생각을 전했다. 현재 두 곡을 발표한 상태이며 또 다른 한 곡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앞으로 이어질 음악 활동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호사랑,문혜경
방송을 마치며 호사랑은 매번 방송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며 다시 <가요톡톡>을 찾고 싶다는 뜻과 함께 시청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문혜경은 첫 방송을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방송을 통해 자신의 노래와 실력을 더 많이 보여주고, 다음에는 한층 나아진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고 인사했다. 두 사람은 ‘사랑 사랑 사랑’과 ‘훅 들어온 사랑’을 비롯한 각자의 노래를 통해 서로 다른 사랑의 모습을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