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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산·권미경, ‘너 때문에’와 ‘나에겐 당신뿐’으로 전한 사랑과 인생 이야기 [가요톡톡-월]

전은송 | 2026/09/15 21:15

■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2026.09.14.)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프라다옥, 문찬영
초대게스트 : 고태산, 권미경



관악FM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에 배우 겸 가수 고태산과 노래강사 겸 가수 권미경이 출연해 각자의 음악과 활동 이야기를 전했다. 고태산은 ‘너 때문에’와 ‘양다리 걸쳐’를 들려주며 배우와 가수를 오가는 자신의 활동을 소개했고, 권미경은 ‘나에겐 당신뿐’과 ‘별따달따’를 통해 사랑과 추억을 노래했다. 두 사람은 라이브 무대와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고태산,권미경


고태산은 자신을 악역을 주로 맡아온 탤런트이자 가수라고 소개했다. 방송과 영화에서 강한 인상의 역할을 맡아온 그는 최근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실제로는 의사나 변호사처럼 부드러운 이미지의 역할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자신의 곡 ‘너 때문에’를 소개하며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줬고, 진행자 문찬영과의 곡 작업 인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고태산


권미경은 ‘해피 바이러스’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노래강사와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랜만에 관악FM을 찾은 그는 자신을 기다려준 노래교실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첫 곡으로 ‘나에겐 당신뿐’을 들려준 뒤 노래를 부를 때마다 자신과 함께하는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떠올린다고 말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권미경


고태산은 이어 ‘양다리 걸쳐’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그는 사랑에서 상처를 받은 뒤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는 상황과 그 속에 남은 그리움과 아쉬움을 노래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배우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표현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방송 후반에는 이찬의 ‘잘해줄 껄’을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며 떠나간 사람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 후회를 담은 분위기의 무대를 이어갔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고태산,권미경


권미경은 ‘별따달따’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옛 추억을 떠올렸다. 과거 사랑하는 사람에게 “별 따줄게, 달 따줄게”라고 말하던 표현에서 노래의 분위기가 이어진다며, 추억을 좋아하는 자신과 잘 맞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노래교실에서 회원들을 만나며 노래가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많이 느낀다며, 실제로 수업을 통해 위로를 얻는 회원들이 많다고 전했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고태산,권미경


권미경은 후반부 라이브로 주현미의 ‘이정표’를 선택해 또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다. 사랑 속에서 방향을 잃고 상대에게 자신을 붙잡아 달라고 말하는 노래의 감정을 살려 불렀으며, 진행자들과 고태산도 노래에 담긴 사랑의 마음을 소재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권미경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노래강사로 여러 수업과 행사를 이어가며 사람들과 음악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다옥,문찬영의 가요톡톡 - 고태산,권미경


방송을 마치며 고태산은 앞으로 무엇보다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청취자들에게도 건강을 당부했다. 많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보다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우선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스스로도 건강을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권미경 역시 지난해 몸이 많이 아팠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올해는 건강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노래교실 회원들과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청취자들에게도 늘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인사를 남겼다. 서로 다른 무대 경험을 가진 두 사람은 사랑과 추억,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청취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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