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2026.09.16.)
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서해숙
초대게스트 : 송이경, 연재
관악FM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에 가수 송이경과 연재가 출연해 각자의 노래와 활동 이야기를 들려줬다. 송이경은 ‘인생 역전’을 통해 지나온 삶을 돌아봤고, 연재는 ‘춘향이’를 소개하며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와 자신의 음악 이야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각각 준비한 라이브 무대도 선보이며 최종현, 서해숙과 이야기를 나눴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송이경,연재
송이경은 오랜 시간 밴드 보컬로 노래해 왔으며 트로트로 전향한 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김천을 중심으로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김천에서 장애인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안산에서 열린 전국 규모 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은 이력도 방송에서 소개됐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송이경
연재는 경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본명은 심연재라고 밝혔다. 2018년 첫 타이틀곡을 발표한 뒤 가수 활동을 이어왔으며, KBS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노래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 KBS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 특집에도 출연해 경연을 펼쳤던 경험을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연재
송이경은 이날 ‘인생 역전’을 소개하며 자신의 삶이 담긴 노래라고 설명했다. 아이를 키우며 힘들었던 과정과 나이가 들면서 돌아보게 된 삶의 여정을 노래에 담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라이브에서는 평소 좋아한다고 밝힌 심수봉의 ‘비나리’를 불렀고, 후반에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들려주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송이경,연재
연재는 자신의 타이틀곡 ‘춘향이’를 소개했다. 그는 국악풍의 신나는 곡을 원해 곡 작업을 의뢰했으며, 가사는 자신이 직접 썼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한 연재는 라이브 무대에서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를 불렀고, 방송 후반에는 ‘검정고무신’을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줬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송이경,연재
두 사람은 지역 무대와 방송 출연 경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송이경은 지방 행사와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방송 출연 경험도 소개했다. 연재는 경북 지역의 축제와 행사 무대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으며, ‘춘향이’에 이어 새로운 곡도 천천히 준비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앞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인연을 소개하며 음악 활동을 통해 이어진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송이경,연재
방송을 마치며 송이경은 ‘인생 역전’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사랑을 부탁했고,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청취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연재 역시 초대해 준 데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춘향이’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송이경은 ‘인생 역전’을 중심으로 자신의 삶과 활동을, 연재는 ‘춘향이’를 중심으로 가수로 걸어온 과정과 앞으로의 음악 활동을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