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좀 봐요, 봐요, 봐요.."
얼굴보단 노래가 먼저 떠오르는 가수, '밀양머슴아리랑'의 한규철씨가 관악FM '트로트 강력3반'에 '체포'됐다.

▲얼굴보다 노래가 익숙한 가수, 한기철씨가 관악FM 스튜디오를 찾았다.
한규철씨는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오다 20년 만에 돌아왔다.
진행자 신비가 '20년 만에 돌아왔다면, 일본에는 중학생 때 간 거냐'며 동안인 외모에 칭찬을 늘어놓자 쑥스러워 하면서도, 베테랑 가수라는 이름에 걸맞은 입담을 자랑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야기 중인 한규철씨와 트로트 강력3반의 형사 신비, 반장 금진호씨
앞으로 공연을 통해 팬들을 자주 찾아뵙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기철씨가 출연한 트롯강력3반(7월 13일 방송분)은 16일 목요일 2시, 19일 일요일 오전 6시, 오후 3시에 재방송되고, 관악FM 홈페이지에서 다시듣기를 통해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