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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디자이너? 1인 2색 송란의 매력

안선영의 '추억의 음악다방' 찾은 여자의 정 송란
송혜진 | 2009/08/03 19:43

4집 '여자의 정'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송란이 관악FM 스튜디오를 찾았다.

 

 

송란은 그간 세미 트로트를 선보이다가 일명 '완뽕'(완전한 뽕짝의 준말) 가수로 돌아온 것에 대해 "중장년 여성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라며 자긍심을 보였다.

 

안선영의 '추억의 음악다방' 최초의 여자 초대가수로 출연한 송란은 이날 개인기로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멋지게 소화해내 스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송란은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의상 리폼 디자이너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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