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 봉천동 현대시장 사거리에서 하수구 공사도중 KT 광라인을 건드려 그 일대의 인터넷서비스, 통신서비스 등 광라인과 연결된 모든 서비스가 6시간 이상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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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시장 사거리에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KT직원들. KT관악전화국을 비롯해 20여명 이상의 복구팀이 6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작업을 진행했다. |
오후 2시 이후 복구작업에 들어간 KT는 관악지사를 비롯해 대방 등 3개 지사의 시설팀이 나와 현장 복구에 나섰다. 그러나, 끊긴 광라인 복구작업에 예상시간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돼 저녁 9시를 넘겨서야 복구됐다.
한편, 관악FM의 경우, 이 사건으로 인해 7시간이 넘게 전파(100.3Mhz)외에 송출하고 있는 인터넷방송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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