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서울시농아인협회 관악구지부에서 ‘불우농아인돕기 및 후원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 농아인들에 대한 물품 전달식이 있었다.
관악구지부는 저소득층 농아인들에게 전기장판과 장학금, 쌀, 라면 50박스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성식 국회의원과 관악구의회 김순미 의원의 격려사와 함께 농아인 신격호 마술사의 매직쇼와 농아인 태권도단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졌다. 
▲농아인 태권도단의 사과 격파 시범.
김성식 의원은 “빈곤이나 장애의 삶을 살아야 할 때, 진정으로 힘이 되어주는 나라를 만드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 ‘생애희망 디딤돌 프로젝트’가 충실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순미 의원은 “지난 달 서울대입구에서 펼쳐진 농아인들의 초청행사에서 그들이 재능을 펼치는 것을 봤는데, 농아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인생에 대한 진지함에 감동을 받았다.”라며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지하철 예술무대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신격호 마술사의 재치 있는 매직쇼는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힘찬 기합으로 시작된 농아인 태권도단은 격파시범 등으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농아인 태권도단